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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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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틀 깬 한솔제지, '친환경 신소재' 영토 확장
[인터뷰]"프라임이엔씨 소방 1위 넘어 AI로 글로벌 도약"
공항부터 백화점까지…한유원, K-브랜드 판로 '대대적 확장'
"숨통 틔운 헌재"…소상공인, 5인 미만 대체공휴일 각하 '환영'
중기 예산 4조 수술…"전액 재투입, 국고 귀속 없다"
하교종이 울린 뒤 불이 꺼지던 학교 체육관이 동네 주민들의 스포츠 공간으로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상주하는 관리 인력이 없어도 사전 입력된 시각에 출입문이 스스로 열리고 조명과 난방이 켜지며, 이용자가 떠난 한밤중에는 인공지능(AI)과 센서가 건물 배관과 전기 설비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25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기존 '외부인 침입 방지'에 머물렀던 학교 보안의 개념이 '통합 안전 운영 체계'로 근본적인..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가 전국 1184개 소방시설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한 정밀 평가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기업이 있다. 저가 수주와 치열한 가격 경쟁이 격화되는 방재 시장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소방안전 명가'의 자리를 지켜온 프라임이엔씨다. 최근 프라임방재라는 익숙한 간판을 내리고 프라임이엔씨로 사명을 변경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미래형 통합 엔..
저성장과 인구 절벽, 인공지능(AI) 도입·유통 구조 개편이라는 미증유의 환경 변화 속에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편적 생계 보전형 지원을 끊고 '지역 고유성'과 '디지털 전환(AX)'을 축으로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소상공인정책학회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불황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1차 소상공인 미래정책포럼'을 개최했..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3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900mm 이상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명피해를 비롯해 주택·도로 침수, 산사태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호 물품은 거제시에 2000만원, 통영시에 1000만원 상당의 생수, 간편식 등 생활용품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항과 대형 백화점, 민·관 온라인 플랫폼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판로 개척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외 여행객과 소비자가 몰리는 핵심 거점에 오프라인 접점을 형성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연계해 케이(K) 브랜드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23일 한유원에 따르면 우선 글로벌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일반구역에 중소기업 전용 '케이(K) 브랜드 팝업스토어(K-BRAND..
국내 대표 가구 전시회인 '2026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이 27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코펀은 올해로 37회를 맞아 킨텍스 제2전시장(7·8홀)에서 1350부스 규모로 열린다. 15개국 350개 가구기업이 참여해 홈리빙, 오피스, 인테리어, 원·부자재,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원재료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위탁·수탁기업이 함께 분담하고,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선제적으로 체결·이행해 상생 문화를 선도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상생협력법에 따른 수탁·위탁거래에서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체결하고 연동 약정 추진 실적, 연동제..
현행 60일인 납품대금 법정 지급기한을 단축할 경우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소기업들이 생각하는 가장 적정한 법정 지급기한은 '30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수·위탁거래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탁기업의 71.0%는 법정 지급기한 단축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현대리바트는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 '리바트 영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리바트 영 챌린지는 2030 세대 소비자의 아이디어를 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 대상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디자인과 마케팅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디자인 부문은 '1·2인 가구, 집의 공식을 바꾸다'를 주제로 가구·인테리어·오피스 등 3개 분야에서 제품·공간 디자인을 공모한다. 마케팅 부문은 '..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등 수해 피해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를 입은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은 지자체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제출할 경우 자연재난 공제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수해 피해를 입은 노란우산 가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의 삼중고 속에서 대한민국 고용을 책임져온 700만 명의 소상공인들이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무산과 획일적인 최저임금 강제로 현장의 비명이 높아지는 가운데,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소상공인의 생존권 사수와 구조 개혁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송 회장은 "지표와 현장의 간극은 단순한 수치 차이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직설..
중소기업중앙회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에이에스디 마켓 위크 2026(ASD Market Week 2026)'에 대규모 한국관인 '케이굿즈 페어(K-Goods Fair)'를 구성해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에스디(ASD)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물자 교환을 계기로 시작된 전시회로, 현재 미국과 중남미 지역에서 3만 명 이상의 수입·유통업계 관계..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모집공고를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하고 '2차 모두의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2차 모두의 창업의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더인벤션랩 등 주요 보육기관이 보육 추진 성과와 2차 모두의 창업의 새로운 보육 방향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보육기관별 개별 부스를 마련해 예비..
2026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8조8676억원을 기록하며 초호황기였던 2022년 실적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펀드 결성액 역시 8조4366억원으로 역대 2위 성적을 거뒀다. 인공지능(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대형 투자와 금융권 출자 위험가중치 완화(400%→100%) 규제 혁신이 자금 유입을 이끈 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상반기 벤처투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한국 세무사회와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확대·개편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지원·제도개선 과제 공동 발굴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전국 약 1만7000명의 세무사를 대상으로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를 적극 홍보하고, 기존 서류 중심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