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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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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정부가 공무 시에 출장과 접대 등에서 낭비성 지출을 하지 말라는강력한 지침을 내렸다. 위반 시에는 당연히 강력 처벌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의 공무원들은 향후 상당 기간 몸을 사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행정부)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정 기관의 절약 실천 및 낭비 반대 조례'를 공표한 후 각 지역..
20일 취임 1주년을 맞는 대만 라이칭더(賴淸德) 총통이 고작 1년 만에 위상 급락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이 상태라면 재선은 고사하고 남은 3년의 임기도 험난한 난제들에 휩싸인 채 어렵게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탄핵에 직면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을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지난해 1월 3파전으로 치러진 대선 직후..
중국이 최근 인도와 치열한 군사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전면전 직전까지 갔던 파키스탄의 부총리 겸 외무장관을 초청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앙숙인 인도를 견제할 목적도 당연히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의 초청으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
중국이 지구 근접 소행성 탐사를 위한 톈원(天問) 2호를 이달 중 발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국가우주국(CNSA)은 전날 "톈원 2호가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최종 조립과 테스트, 연료 주입 등을 마친 후 발사 구역으로 이동했다. 현재 후속 점검 및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5월 말 적절한 시기에 발사될 예정"이라면서 톈원 2..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시달리는 대만이 미국산 첨단 지대공미사일 시스템인 나삼스(NASAMS)를 약 45억 달러(6조2000억 원)어치 추가 구매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향후 추가 구매에도 적극 나설 것이 확실해 보인다. 설사 그렇지 않을 경우 다른 무기나 장비들의 구매에 눈을 돌릴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
중국의 글로벌 스타 장쯔이(章子怡·46)가 최근 모 행사장에서 장신의 미모 후배의 옆에 섰다가 본전도 못 찾는 의문의 1패를 당했다. 철저하게 비교되면서 몇 초만에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지는 횡액을 당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 더구나 그녀는 최근 가수 왕펑(汪峰·54)과 이혼을 하면서 구설수에까지 올라 횡액이 거의 두배가 됐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중국 경제에 내수 침체로 인한 부작용이 최근 하나둘씩 속출함에 따라 고소득 직종의 임금까지 폭락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나쁜 경기가 더욱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정부는 자국 경제에 대한 믿음이 나름 대단하다고 봐도 괜찮다.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에서 물러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비로 이런 자신감의..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일부 방역 전문가들은 폭풍 재확산 조짐도 상당히 크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마디로 상황이 심각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보건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올해 연초까지만 해도 중국 전역에서 거의 자취를 감춘 것으로 인식되고 있었다고 해도 좋다. 담당 부처인 위생건강위원회가..
중국과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아직 위험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방심해서도 안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홍콩 보건 당국은 이날 지난 4주 동안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30명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중증 성인 환자 81명 가운데 약 40%가 숨졌다는 얘기가 된다...
중국이 인공지능(AI) 위성 발사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는 개가를 올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4일 북서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2D 운반 로켓을 이용해 12개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 이번 위성군은 세계 최초의 우주 AI 컴퓨팅 프로젝트 '삼체(三體) 컴퓨팅 위성군'의 일환으로 발사됐다. 프로젝트는 위성 2800개를 쏘아 올린 다..
중국 경제의 가장 아픈 부분인 청년 실업 문제가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라면 청년 실업이 뉴노멀(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도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정부로서는 정말 난감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16∼24세 청년 실업률은 3월 말 기준으로 16.9%를 기록하고 있다. 각급 학교 재학생을..
중국의 대표적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인 샤오미(小米)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반도체 칩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레이쥔(雷軍)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5일 밤 웨이보(微博) 계정을 통해 "샤오미가 독자 개발한 모바일 시스템 온 칩(SoC)인 '쉬안제O1(玄戒O1·XringO1)'이 5월 하순 출시된다"고 밝혔다. 그는 칩의 사양 등 자세한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소식통들의 전언에..
대만 당국이 중국의 무력통일 정책에 협조한 연예인 20여명을 간첩죄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중 송혜교의 절친인 천차오원(陳喬恩·46)을 비롯한 일부는 진짜 간첩으로 체포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의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MAC)는 전날 입법원(국회) 외교·국방위원회에서 '중국의 복합식 위협으로 인한..
데이비드 퍼듀 신임 주중 미국 대사가 15일 베이징에 도착해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별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보통 3년인 임기를 마칠 것으로 보이나 나이가 변수가 될 가능성도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1월 사임한 직업 외교관 출신의 니콜라스 번스 대사의 자리를 이어받은 그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사관 건물 밖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트럼프..
중국 금융 당국이 경기 부양에 필요한 통화 공급을 늘리기 위해 당초 예고한 대로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이날부터 금융기관의 지준율을 0.5%P 인하했다. 이번 조치로 향후 시장에는 약 1조 위안(元·194조 원)의 장기 유동성이 제공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런민은행은 지난 7일 미국과의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인해 경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