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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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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공무원에게 아르바이트를 권고하는 곳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거의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 싶다. 공무원의 아르바이트가 정부의 정보 누설, 품위 손상 등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지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이라고 별 다를 까닭이 없다. 공무원이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것은 하늘이 두쪽이 나도 안 될 일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최근에는 180도 달라졌다고 해도..
중국 정부는 일본이 자국을 위협으로 규정한 방위백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외교부의 린젠(林劍) 대변인은 1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신판 방위백서는 잘못된 대(對)중국 인식으로 중국 내정에 부당하게 간섭했다. 이른바 '중국 위협'을 꾸며냈다"면서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 이미 일본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출(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했다"고 말했..
중국 경제가 미국과 치열하게 치르고 있는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에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5.3%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또 2분기에는 5.2%를 기록했다. 올 성장률 목표인 5%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내수 위축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자국의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66조536억 위안(元·1경2740조 원)으로 불변가격 기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인공지능(AI) 칩인 H20의 중국 수출이 미국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황 CEO는 이날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H20칩의 중국 수출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중국 시장에서 해당 제품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이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20칩은 미국 정부..
세상 모든 성인 남녀 누구에게나 이혼은 큰 상처라고 해야 한다. 상처 정도만 남으면 그래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이혼으로 인해 인생이 더 망가졌거나 그럴 수 있는 위험에 봉착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그러나 극히 예외의 케이스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혼으로 인생에 빛이 드는 경우도 드물기는 하나 분명히 있다. 월드 스타로 유명했던 중국 배우 장쯔이(章子怡·46)의 이혼 후 인생이 바로 이런..
중국 국방부가 중국이 대만에 가까운 민간항로를 추가로 가동한 것과 관련해 대만이 반발하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간 사실상 경계선 역할을 해온 중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장빈(蔣斌)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14일 열린 브리핑에서 민간항로 가동 발표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만은 중국의 일부분이다. 근본적으로 '(대만)해협의 중간선'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항로의 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실각설이 난무하는 등 그야말로 '하 수상'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닌 정국으로 인해 중국 당정의 전, 현직 최고 지도자 비밀 회의인 이른바 '베이다이허 회의'의 조기 개최설이 강력 대두하고 있다. 만약 소문이 진실에 가까울 경우 회의 개막은 당초 예정일인 7월 말과 8월 초에서 많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외신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정국은 진짜 어..
요즘은 세계 어디나 대체로 다 그렇기는 하겠으되 중국의 연예계 스타들은 가방끈이 유난히도 길다. 대학 정도 나오지 않으면 어디 명함조차 내밀지 못한다. 지금은 완전히 떠서 누가 시비를 걸지 않으나 대스타 자오리잉(趙麗穎·38)이 데뷔 시절 고향인 허베이(河北)성 랑팡(廊坊) 소재의 상업학교를 졸업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현실에서 유명 연예인 누군가가 박사 학위를 받았..
북한과 중국의 이른바 북중우호조약 체결 64주년을 기념하는 연회가 평양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개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동안 소원했던 양측의 관계 개선은 더욱 분명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은 10일 이른바 '조중(북중)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북중우호조약)' 체결 64돌에 즈음해 기념 연회를 개최했다. 연..
수년째 소비 부진에 허덕이는 중국 경제에 각종 제품들의 가격 인하 경쟁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안 그래도 중국 경제의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떠오른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 현상이 고착화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의 소비 부진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이는 그동안 전체 경제를 견인..
중국의 유명 배우인 궁푸 스타 리롄제(李連杰·62)가 자신의 사망설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다하게 퍼지자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쿨하게 반응, 화제를 부르고 있다. 대스타다운 여유를 보였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리롄제는 최근 자신의 최신작인 '표인 : 풍기대막'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나 지난 14년 동안은 연..
북한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예방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만난 곳은 원산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12일 전한 바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김 위원장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 모든 합의를 이행할 의지를 확인했다. 아주 가까운 미래에 당신과 직접 접촉을 이어..
대만이 국방력 강화와 전국민 대상 민생 지원금 지급 등에 필요한 5450억 대만달러(26조1600억 원) 규모의 특별예산안을 입법원(의회) 표결을 통해 통과시켰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입법원은 전날 저녁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사회, 국토 안보 회복력 강화 특별조례'의 3차 심의를 진행해 찬성 60표, 반대 44표로 가결했다. 소식통..
북한의 평양과 중국의 베이징을 잇는 여객 열차의 운행이 5년여 만에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빠르면 내달부터 운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2일 일부 외신을 인용, 전한 바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은 최근 이처럼 운행 재개 원칙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양과 베이징 간 여객 열차는 코로나19의 확산을 계기로 2020..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 미중 정상회담이 조만간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 회의·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