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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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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자국 핵무기의 제원 일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에 자국의 핵역량을 과시할 목적의 행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지난 2일 방송에서 자국의 첫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5가 TNT 폭발력 300만∼400만t급 핵탄두 1기를 탑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TNT 폭발력 400만t은 제2차..
중국 윈난(雲南)성 다리(大理)바이(白)족자치주 얼위안현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5일 새벽인 4시 31분에(현지 시간) 발생했다. 아직 정확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지진대망센터(CENC)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진앙의 깊이는 10 km, 위치는 북위 26.26도 동경 100.03도로 잠정 측정됐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얼위안 현뿐만 아니라 인근의 다리시에서도 느껴질..
현재 더 이상 나빠지기 어려운 한중 관계의 복원을 기대하는 중국은 4일 당선 확정과 거의 동시에 임기를 시작한 이재명 대통령의 현 정부가 이전 정권의 맹목적인 반중 행보를 걷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측근 중 누군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다. 그럴 수 있는 인물도 살펴보고 있다. 중국 정보망에 포착된 이들 역시 없지 않다. 대표적인 인물이 아마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
중국은 미국 백악관이 한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와 관련,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중한 관계를 이간질하지 말라"고 4일 경고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힌 것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관련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국은 일관되게 내정 불간섭 원..
중국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한국의 21대 대선 결과에 엄청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거의 압도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이 사실은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메인 페이지 하나만 살펴봐도 잘 알 수 있다. 압도적이라는 표현이 진짜 과하지 않다는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국제 기사의 70% 전후가 한국의 대선과 이 대통령 당..
4일의 톈안먼 사태 36주년을 앞두고 중국 내외에서 관련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36주년 전야가 그예 사달이 나면서 그냥 넘어가지 않게 됐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2일 오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 행사 때 발생한 사고를 우선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이른 아침 게양식 행사에서는 나름 시민..
중국 경제가 본격적인 침체 국면으로 들어선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빨리 이런 부정적 인식을 털어내지 못할 경우 경제 침체가 상시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악재들이 산적한 현실을 상기하면 이 단정은 절대 과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경기의 바로미터라고 할 차이신(財新)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보다 밑도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최고위급 장성들이 부패로 잇따라 낙마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의 중국 군부에 2일 돌연 비보가 전해졌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지낸 쉬치량(許其亮) 전 상장이 돌연 세상을 떠난 것. 비교적 젊은 나이인 향년 75세로 지병이 사망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산둥(山東)성 린취 출신인 쉬 전 부주석은 고작 15세의 어린 나이인 1965년에 군문에 들..
중국이 미중 간 무역 합의를 자국이 위반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합의를 위반한 것은 미국이라고 반박했다. 중국 상무부는 2일 기자 질문에 대한 대변인 답변 형식의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책임 있는 태도로 제네바 경제·무역 회담의 합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엄격히 이행하고 있다. 적극 수호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미 양측이 '중미 제네바 경제·무역 회담 공동성명'을 발표한..
중국의 '국부'로 추앙을 받는 쑨원(孫文·1866∼1925년)의 장손녀인 쑨쑤이잉(孫穗瑛) 여사가 지난 3월 미국에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103세로 환갑까지도 살지 못한 할아버지와는 달리 엄청나게 장수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광둥(廣東)성 중산(中山)시의 유력지인 중산르바오(中山日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쑨 여사는 올해 3월 24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오는 4일 톈안먼(天安門) 유혈 사태 36주년을 앞둔 중국의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뒤숭숭해지고 있다. 당국은 집회나 시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으나 상황은 무슨 일이 터져도 크게 이상하지 않은 쪽으로 흘러간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진짜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은 최근 36주년을 앞두고 중국 전역에 민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높아가는 현실이 잘 말해주지 않나 싶다...
중국의 과학 및 기술 박사학위 교육이 논문 숫자 등에 지나치게 치중한 탓에 혁신적 연구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왕수궈(王樹國) 푸야오(福耀)과학기술대(FYUST) 총장은 지난달 17일 정보기술(IT) 기업인 써우후(搜狐)의 연례 과학·기술 콘퍼런스에서 "딥시크(deep 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창립자 량원펑(梁文峰..
중국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이후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기 위해 일본이 제시한 기술적 절차에 동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와 일본 농림수산성은 지난 28일 베이징에서 회의를 열고 관련 수입 재개 절차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측은 조만간 수출입에 필요한 일본 업체의 시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국 안보 수장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할 올해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둥쥔(董軍) 중국 국방부장(장관)이 불참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불참 배경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3일 일정의 막을 올린 샹그릴라 대화에 인민해방군 국방대학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둥 부장이 불참한다는 사실을 공..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30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소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국 허베이(河北)성 문화여유청과 공동으로 '2025 허베이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아름다운 중국 신비로운 허베이'를 주제로 허베이성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한중 관광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