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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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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병역이행은 공정하게, 권익보호는 든든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면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은 것에 대해 '특혜'라는 야권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23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첫 출석과 다르게 (윤 대통령이)조금은 적응한 모습이었다. 계속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긴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끔하게 머리를 손질하고 나타났다. 헌법재판소 쪽에 확인했더니 헌재에 일찍 도착해 경..
야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심판 기각 결정에 대해 "(헌재결정은)존중하지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진숙은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중요 헌재 판단을 앞두고 있는 만큼 존중을 표하며 자극하지 않는 신중한 모습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 일동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헌재 4대 4결정은 방송장악의 면죄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의원 측이 최고위원회를 열어 '허은아 대표 직무 정지'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이에 따를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허 대표는 23일 BBS '신인규의 아침저널'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허 대표는 사회자가 '직무정지 되신 것인가'라고 묻자 "직무정지 되지 않았다. 참칭 최고위원회의였고 그냥 천하람 의원의 사적 모임이었다"며 "원내대표는 의총을 열 수 있고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를..
차기대선 야권잠룡으로 거론되고 있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대선주자로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말 앞에 수레를 놓아서는 안 된다"며 말을 흐렸다. 김 지사는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제게 주어진 역할이 있다면 혼란한 상태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뭐든지 하겠다"면서도 "국가가 혼란하고 안위가 걱정될 정도의 상황에서 정치적 욕심을 앞세우는 것은 맞지 않는다. 정권교체, 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을 앞두고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고 전해지자 민주당 측은 "신청하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신청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건태 민주당 법률대변인은 23일 "이 대표의 변호인은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변호인단에서 신청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이 대표가 선거법 사건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6-2부..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MBC 등 공영언론·지상파방송에 대한 감시 모니터링을 한 결과 26건의 불공정 보도사례가 적발됐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MBC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22일 공언련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공영언론·지상파방송 감시 모니터링한 결과 총 26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가 적발됐다. 이 중 편파·왜곡 정도가 심한 11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키로 했다. 적발된 26건의 사례를 방송사별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역전되는 양상을 보이며 이재명 대표 리더십에 균열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독주 체제로는 안 된다"는 당내 자성이 나오면서 야권잠룡들의 조기대선 준비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지역화폐법 발의 등 민생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 대표의 이 같은 행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이용한 정쟁이 아닌 서민 경제를 위해 노력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겠다..
배진교·윤소하·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원외정당이 된 정의당은 씁쓸한 티를 내비쳤다. 민주당은 22일 3명의 전 의원들의 입당 소식을 밝혔다. 3명의 의원들은 민주진보진영의 단결과 민주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나라가 정말 어렵다. 윤석열 정권 2년 반의 시간 동안 파탄 난 민생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내란을 일으키고 국민을 배신한 윤석열..
국회가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내란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석열 대통령 등 증인 7인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22일 국회 등에 따르면 내란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 대통령 등 증인 7인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는 안건을 상정해 18인 중 찬성 11표, 반대 7표로 가결했다. 동행명령장 발부 안에 대해 여당 위원들..
[속보] 내란 국조특위, 尹 등 7인에 대한 동행명령 가결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가 181차례나 이뤄졌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기관에 대한 강제수사가 불가능해 부득이한 계엄을 선포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셈이다.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백 의원은 22일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 및 강제 수사 사례'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이재명 대표의 핵심 정책으로 꼽히는 '지역화폐법'을 재발의 한다. 설 연휴 전 민생을 챙긴다는 명분이지만 조기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현금살포 표퓰리즘 법안을 밀어붙인다는 비판이 나온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1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과 시장 물가를 챙긴다는 말을 했다"며 "당론 결정된 사항이며 지역화폐법을 22일 중 재발의하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중 옥중편지를 통해 '앉은뱅이 주술사' 김건희를 잊어선 안된다며 "다음 차례는 김건희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21일 조국혁신당은 "조 전 대표가 옥중에서 네 번째 편지를 보내왔다"며 이 같이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내란 책임을 부하에게 돌리고 체포를 피하려 관저에 숨었던 법폭(法暴)윤석열이 이곳 서울구치소에 입감됐다"며 "동선이 특별 관리될 터라 마주치기 쉽지 않..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사가 차은경 부장판사 집무실 위치를 알려준 것 같다는 야권의 주장이 나왔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사회자가 "법원행정처장이 국회에서 공개질문을 했는데 '7층 판사들 집무실이 있는데 출입기자들도 출입하지 못하는 층이라고 한다. 보안이 철저하고 비밀스러운 곳에 영장담당 판사 방만 딱 골라서 시위대가 파..
야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 특별검사' 법안이 별다른 소득 없이 국민 혈세만 낭비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법안을 당장 공포한다 해도 검찰의 기소 전 특검 출범은 물리적으로 어렵다. 현행법상 동일사건·인물에 대한 이중기소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란 특검은 기소 자체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무용론이 제기된다. 2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지난 17일 본회의에서 내란 특검 법안을 일방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