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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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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하사 연봉 4000만원…軍, 중견기업 수준 올린다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 '한동훈 암살조'가 가동됐다는 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김어준 말이라 못 믿겠다'는 반응이 많지만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라 여론이 흔들리고 있다. 발언 당시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해 민주당 위원들은 김씨를 보호하기에 급급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윤 대통령의 국회 탄핵 소추안 표결 전날 국회 과방위 현안질의에 참고인으..
야권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권한이 조금도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한 권한대행을 향해 "무슨 염치로 또 다시 거부권인가"라며 "거부할 권한 없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탄핵소추 가결 이후 승계순위에 따라 권한대행이 됐으나 한 권한대행 또한 작금의 참담한 내란사태에 누구보다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헌법정신..
국민의힘이 방송인 김어준씨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한두 번의 선동 솜씨가 아니다'라며 즉각 국민께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8일 "비상계엄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하려 한 것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김씨는 참고인으로 국회에 출석해 사살·테러·북한 소행 등 충격적인 주장을 일방적으로 쏟아내며 우방국으로부터 받은 제보라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의원은 '미국 측..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 사태 국정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20일까지 제출하라고 양 교섭단체에 통보했다. 18일 국회의장실 등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윤석열 정부의 위헌·무효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와 관련된 공문을 교섭단체들에게 전달했다. 해당 요구서는 지난 12일 제출됐다. 답변시한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내용에는 △국정조사 대상기관 등 범..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지원 의원을 야당 단독으로 임명했다.민주당은 18일 인사특위를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소집해 임시회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했다. 박 의원은 “헌법재판관 9인체제를 만들어 탄핵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국민적·시대적 요구다. 그간 정치적으로 소신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왔으나 위원장으로서 가급적 중립을 지키며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되도록 하겠다”고..
방송인 김어준씨의 '암살조' 주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상당한 허구를 가미해 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일보에 다르면 민주당은 국방위원회 내부검토문건에서 김씨 주장에 대해 "과거 제한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정보 공개가 제한되는 기관의 특성을 악용해 일부 확인된 사실바탕으로 상당 허구를 가미해 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문건은 김씨 폭로 다음날 작성돼 이재명 대표에게도..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 발언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말도 안 되는 궤변'이라고 지적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내란수괴 윤석열을 감싸며 헌법재판소 탄핵 심리를 방해하고 나섰다"며 "도대체 어디까지 뻔뻔해지려 하나"라고 지적했다. 조 수석대변인..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조국 전 대표의 수감으로 5명 최고위원 체제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다. 서 의원은 정권교체 실현과 검찰개혁 등 당 목표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서 의원은 1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조 전 대표와 함께 혁신당을 만든 창당동지로서 조국없는 조국혁신당을 굳건히 지키고 더 강하고 단단한 정당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치..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가 친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했다'고 발언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에 김 전 의원은 "나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며 "내가 유죄 선고를 받으면 변호사 자격을 반납하겠다"고 응수했다. 김 전 의원은 16일 SNS을 통해 "이 대표는 민주당 이름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3일 이내에 나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라"며 "유죄선고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3~24일에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여당과 잠정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30일 본회의를 통해 표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에 내정된 김한규 의원은 16일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 간사로 내정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과 논의했다.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도 "실무선에..
조국 전 의원이 수감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조 전 의원이 '잠시 우리 곁을 떠났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하루 빨리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대행은 16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오늘 아침 조국 대표님을 잘 보내드렸다. 이 일은 검찰의 연성 쿠데타에서 시작됐다. 국민들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직무 정지가 됐음에도 내란 수괴는 여전히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순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이 계엄의 포석을 만들면서 구상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야권에서 나왔다. 이재강 민주당 의원은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12·3 비상계엄 사태' 현안질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외교부·통일부 등 정부 인사가 모두 참석한 채 진행됐다. 이 의원은 통일 독트린을 거론하며 "독트린은 한반도 평화를 깨뜨리고 남북 긴장 관계..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 관련 특별검사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가권력으로부터 독립돼서 성역없고 공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특검 후보 추천위원은 △최창석 변호사 △이나영 중앙대 교수 △김석우 법무부 차관 △김형연 전 법제처장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이석범 변호사..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와 관련해 '정치복귀는 어렵겠으나 계엄해제나 탄핵가결 측면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6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가 오락가락 '간동훈'에서 잠시이지만 마지막 순간 한동훈으로 복귀했다"며 "계엄해제 결의안 및 윤석열 탄핵을 가결시켰던 결단은 높이 평가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한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몫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백선희 교수가 할 수 있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국회의장이 조 전 대표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함에 따라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3번인 백 교수를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제200조(보궐선거) 제2항에 따르면 비례대표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는 궐원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 궐원된 의원이 그 선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