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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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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하사 연봉 4000만원…軍, 중견기업 수준 올린다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에 따라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키로 예고했다. 법사위원장인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4일 SNS를 통해 "오늘 오후 4시 법사위 개최한다. 법원조직법(대법관 증원)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국회는 국회대로 할 일은 한다"고 밝혔다. 김용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대법관을 14명에서 30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출한 국회의원직 사직서에 결재했다. 4일 국회의장실 등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 대통령이 제출한 사직서에 결재했다. 의장 공보수석실 측은 "국회의원직 사직 허가는 이 대통령 측에 통지됐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SNS를 통해 "국민과 함께 새 정부 출범을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확정과 함께 비상계엄에 대응한 헌정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헌법 절차가 마무리됐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한 이재명 당선인은 가장 먼저 경제상황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단연 '민생문제'라는 것이다. 이 당선인은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업무 지시에 대해 '민생 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개혁해야 할 과제는 각 부문별 산적해 있지만 무엇보다 급한 것은 민생 회복과 경제 회복이라는 취지다. 경제 부문에서 이 당선인은 △AI 예산 증액 △고성능 GPU 5만개 확보를 통해 누구나 사용가능한 AI프로젝트를..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보다 높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득표율 결과에 대해 "국민 통합을 이뤄 극복하는 길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찬대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51.6% 득표율'로 당선된다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대선 이후에는 국민 통합이라는 과제가 있다"며 "과반이..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환호성을 쏟아냈다. 민주당은 3일 오후 8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득표율 51.7%로 공개되자 환호성을 쏟아냈다. 이날 민주당 선대위 인사들을 비롯한 당직자들은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출구조사를 함께 지켜봤다. 이 후보는 이날 개표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자택에 머무르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구조..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 본회의를 열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위한 '방탄 법안'을 처리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대선 직후인 오는 5일부터 6월 임시국회 개회를 요구하는 소집요구서를 이날 국회의장실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국무총리(인사청문회) 등을 위해 6월 임시국회가 열려야 한다"며 "인수위가 없어서 임시국회 자체..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지 선언 소동과 관련해 대화내역(위챗)이 공개됐다. 내역에 따르면 짐 로저스 회장은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초안에 난색을 표하며 '주목'한다는 수정안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송경호 교수 등은 2일 논란이 되고 있는 짐 로저스 회장의 이 후보 지지선언 소동과 관련해 "사실"이라며 이 같은 대화내역을 공개했다. 송 교수는 "평양과학기술대학에..
더불어민주당이 2일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무너진 헌정질서와 민생을 되살릴 때"라며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윤여준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내일이면 국민의 최종 선택과 결정이 이뤄진다"며 "윤석열 내란 추종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 대한민국 민..
더불어민주당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발언을 인용·보도한 언론사 기자들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민주당 가짜뉴스대응단은 30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보도들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명백한 허위사실을 보도한 것으로 판단되는 언론사 기자 9명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며 "향후 유사사례를 지속 검토해 동일 유형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방..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한 '총알'발언과 관련해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을 고발키로 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이하 지원단)은 30일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선거범죄선동·후보자비방죄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5월 28일 경북 영천시 선거유세 무대에 올라 군중을 향해 '대한민국 총알이 남아돌아도 이재명 쏠 총알 한 발도 아깝지 않..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 유포와 조직적 투표 방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강훈식 민주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30일 오후 당사 기자간담회에서 "어제(29일)로부터 120시간 실시간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며 가짜뉴스 실시간 모니터링, 조직적 투표방해, 유권자 실어 나르기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김일성에게 돈 받았다', '공공기관 성소수자 3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보수진영 양 후보가 대선 하루 전이라도 단일화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 후보는 30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유는 단순하다. 이준석 후보는 정치를 기술적으로 하는 분이다. 그런데 기술적 문제가 심각해졌다. 득표율도 10~15% 기대했을 텐데 지금 사..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연대는 안 하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궁여지책으로 발표한 이 전 총리와의 협약식은 스스로 패색이 짙어졌음을 보여주는 하책"이라며 "이재명 독재를 막으려고 힘을 합친다는데 어불성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검정고시생들에게 동문임을 강조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30일 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조금 더 특별한 우리: 검정고시 동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떠난 바에야 정확히 꽂히자"라며 "대입 종합학원에 등록한 날, 맹렬한 삶의 한가운데 있던 검정고시생이, 이재명이 써내려간 일기의 한 줄이다"고 말했다. 이어 "검정..
더불어민주당이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통해 완전한 내란 종식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보여달라"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박경미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30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79.5%의 재외국민투표에 이어 사전투표 첫날 19.58%의 투표율로 역대 최고 기록을 만들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주권자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