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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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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하사 연봉 4000만원…軍, 중견기업 수준 올린다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그간 언론과 가깝게 소통해왔던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직에서 물러난다. 조 수석대변인은 "지난 300일간 이재명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입으로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8월 18일 전당대회를 마치고 대전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석대변인을 맡아달라는 당시 이재명 대표의 청이..
더불어민주당이 당 리더십 재정비를 위해 '당대표 선거 결선투표제 도입', '최고위원 보궐선거 권리당원 투표 반영' 등 당헌 개정에 나섰다. 민홍철 중앙위원회 의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중앙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중앙위원의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중앙위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는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민 의장은 제1호 당언 개정안건을 상정했다. 당헌개정안은 임시전당대회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에서의 마지막 최고위 발언이 될 것 같다면서 "살아서 임기를 마친 것에 대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24년 5월 8일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최고위에 참석했다. 두 번째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은 지 65일 째인 오늘 마지막 최고위를 참석하면서 임기를 마친다"며 "섭섭할 줄 알았는데 임기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4법'을 내놓은 가운데, 적어도 국정감사 시즌인 10월 전, 3개월 내로 통과시키겠다고 재강조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13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3개월 내 통과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이유를 묻는 사회자 질문에 "이유는 간단하다. 10월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된다"며 "12월까지는 예산 시즌이라 9월을 넘기면 법안은 12월 말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빨리..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이 확정됐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가 확정됐다. 위원장에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배치됐다. 7명이 배치된 민주당엔 김현 의원을 간사로 △한정애 △오기형 △전용기 △박균택 △박선원 △채현일 의원이 힘쓴다. 5명이 배정된 국민의힘에선 배준영 의원이 간사로 △김희정 △곽규택 △주진우 의원이 배정됐다. 비교섭 단체 몫으론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
여권에서 오광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SNS를 통해 "오 수석의 사의 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에게는 강한 도덕적 권위가 요구될 수밖에 없다"며 "새 정부의 검찰·사법개혁 실무를 총괄할 민정수석이 검찰 재직 시절 아내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관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15억원대 '차명대출'..
여권에서 내놓은 '검찰개혁4법'이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야권에선 '검찰삭제 4법'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수사처리 혼선에 따른 국민 불편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청법 폐지법 △공소청 신설법 △중대범죄수사청 신설법 △국가수사위원회 신설법 등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검찰이 수사·기소권을 동시 보유하고 있고, 기소 여부도 조직 내부서 결정하는 구조라 공정·객관성..
새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5만원 민생지원금' 등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생지원금 지원 대상을 두고 '선별이냐 보편이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정부는 20조원 이상 규모의 2차 추경안 편성을 검토 중인데, 핵심 사업으로는 단연 민생회복지원금이 꼽힌다. 예산 당국은 세수 여건·재정 부담 등을..
조국혁신당이 12일 '3대 특검법' 후보로 각각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내란) △심재철 전 법무부 검찰국장(김건희)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채상병)을 추천했다. 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3인의 특별 검사 후보자를 추천한다"며 "3인은 전·현직 법원, 검찰, 군법무관 출신으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혁신당의 특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2대 법제사법위원장 임기를 마치고 공식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 의원은 12일 SNS를 통해 "나름대로 큰 대과없이 법사위원장의 소임을 마치게 되었다. 임기를 마쳤으니 물러간다"라고 소회를 남겼다. 그러면서 "법사위원장 재임기간 동안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느 자리에 있던 늘 처음처럼 맡은 바 직분에 충실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국민..
조국혁신당이 12일 '재판연기 헌법파괴'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피켓 들고 자아비판 중인 줄 알았다"며 일침을 가했다. 황명필 혁신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본인의 1심 재판이 6년 동안 연기된 것을 의식해서인지 피켓을 든 모습이 궁색해보였다"며 "가진 것도 많은 분이 왜 그렇게 사시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본인이 후보가 되어 대통령..
최근 정치권 안팎으로 퍼지고 있는 '국민의힘 정당해산' 주장에 대해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도한 반응"이라고 일축했다. 정 의원은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 정당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의 기초다. 정당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 정부가 제소하는 것이 정당 해산"이라며 "국민의힘의 설립목적이나 활동이 그렇게까지 보기 힘든 것 아닌가. 너..
여권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처벌이 불공정하다며 사면·복권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나오는 조 전 대표의 사면·복권 문제와 관련해 정 의원은 "조 전 대표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나 그의 아들딸이 받았던 형벌을 보면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녀들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 폐지 등을 담은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특히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이 나라에 '검찰'이라는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직격했다. 김용민·민형배·장경태·강준현·김문수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개혁을 추진하겠다며 △검찰청법 폐지법 △공소청 신설법 △중대범죄수사청 신설법 △국가수사위원회 신설법 등 4개 법안을 발의키로 했다. ◇검찰청 폐지, 중수청·공소청 신설…총리 직속 국수위 마련해 조율..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황정아 대변인은 11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심 총장 장녀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그간 드러난 증거를 가지고 곧 고발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발 대상자에는 심 총장을 비롯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 채용과정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