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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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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육군 K1 전차, 훈련중 불…인명피해 없어
하사 연봉 4000만원…軍, 중견기업 수준 올린다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을 표적으로 기획한 조작 수다"라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사건에 대한 무죄 취지 파기환송을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단체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10월 13일자 김 전 부원장에 대한 압수조서에 이재명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피의자'로 표기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제거하려는 의도적 공작을 벌여왔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임박하자 여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총리자격 적격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김 후보자를 향한 공세를 퍼붓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도를 넘는 부분이 있다"며 "국민의힘은 자신있나"라고 반박했다. 한 최고위원은 "그간 공개석상에서 김 후보자 신상 발언을 삼갔지만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비교적 온전한 분위기로 여야 협치를 강조하는 모양새다. 국정과 병행해야 하는 만큼 '네거티브 없는 소통'을 강조하고 나섰다는 게 당 내외의 평가다. 다만 여야가 각각 친명(친이재명)계, 친윤(친윤석열)계 원내대표 체제로 구성되면서 국회가 풀어나가야 할 현안 문제에 있어 적잖은 파열음이 예상된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선출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원내대표는 "송 원내대표의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과 김주현 전 민정수석 간 비화폰 통화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즉각적인 사퇴와 특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 총장이 비화폰을 지급받았고, '명태균 게이트' 수사가 본격화된 당시 김 전 수석과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사단에 따르면 두 차례 통화 기..
국민의힘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마구잡이 흠집내기'로 의혹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정부 구성을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 비판이 여권에서 나왔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정부 구성을 지연시키려는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을 막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한 마구잡이식 신상 털기, 흠집 내기, 망신주기가 도를 넘어섰다. 후보자를 범죄 피의자 취급하고 가족을 증인..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무총장에 유임됐다. 김 의원은 이번 결정으로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사무총장 5연임'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민주당은 16일 김병기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 체제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3선 김 의원을 사무총장에 재임명키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4월 조직부총장으로 총선 승리를 설계한 직후 이재명 당시 당대표 발탁을 받아 사무총장직에 임명됐다. 이후 당대표 1·2기..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 선임을 위한 본회의 개최를 요청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신임 원내대표단이 국회의장을 접견한 후 기자들과 만나 "각종 민생 법안 처리와 추경을 위해서는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선임이 급하다"며 국회의장에게 위원장 선임을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를 목요일(19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추경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후보 자질 논란에 관련해 "100점짜리 후보가 어디 있겠나. 중요한 것은 솔직한 태도"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16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인사청문회에 나서는 공직 후보에게 어떤 문제도 없을 수는 없다"며 "그런데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하면 국민에게 용서를 받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김 후보와 관련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자..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 후보자는 16일 SNS를 통해 "제 정치자금법 사건의 본질은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며 "표적사정, 증인 압박, 음해 등 정치검찰의 수법이 이번 기회에 골고루 드러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균형성만 맞춘다면, 담당검사를 포함해 누구를 증인으로 부르든 환영이다"라며 목소리를 높..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여성 원내대표로 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있었지만 좀 더 여성이지만 국민을 대표하는 원내대표가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것이 저에게 잘 맞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최고위원도 함께 했었고..
최혁진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제명에 대해 "제명될만한 일을 한 적 없으나 여러 정치 상황을 고려한 당 지도부의 결정은 신뢰와 존중으로 따르고자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이제 저는 무소속이라기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리베로이자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 마음과 자세로 성심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내란세력..
여당이 위성락·강유정 전 의원 사퇴에 따른 비례대표직을 승계한 손솔·최혁진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노 대변인은 "민주당 의원 169명 중 의원총회에 참석한 128명 만장일치로 이들에 대한 제명안을 가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비례 순번을 했던 연대정신에 따라 제명했다"며 "이들이 어느 당으로 가실지는 본인들 정치적 판..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압도적 과반 집권 여당 첫 원내대표로서 부끄럽지 않게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정애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새 원내대표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당규 제5호 당직선출규정 제68조에 의거해 기호 1번 김 의원이 과반수를 득표해 22대 국회 2기 원내대표로 당선됐음을 선포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후보자로 나선 김병기·서영교 의원이 정견발표를 가졌다. 후보들은 원내대표라 함은 국민의 뜻을, 김 의원은 '조율하는 자', 서 의원은 '전달하는 자'라고 칭했다. 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검찰·사법·언론' 등 산적한 개혁과제의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고 서 의원은 후보가 되자마자 선별지급 논란에 놓인 전 국민 민생회..
더불어민주당이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내란 동조·선전' 의혹과 관련해 내란특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인권위원회는 1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을 처리해 내란을 선전하고 동조한 김 상임위원의 혐의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밤 3대 특검을 신속하게 임명하면서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 채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