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대책 한 달 앞당긴다…안전요원 5731명 조기 배치
정부가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가동한다. 하천·계곡과 해수욕장, 연안해역 등에 안전요원을 조기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도 대폭 늘린다. 이른 무더위로 물놀이뿐 아니라 낚시,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활동 전반의 사고 위험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8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