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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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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BMW 차량화재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13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TF 업무를 위한 사무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TF는 국토부 교통물류실 산하로 자동차 정책과 등 관련 부서에서 차출돼 꾸려진다. TF에서는 BMW 사고 현황 파악·제도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앞서 BMW는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결함으로 화재 발생이 우려돼 지난달 26일부터 10만 6000여대 규모..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가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 본부에서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전산장비 254대를 기증했다. 컴퓨터 등 전산장비는 정비를 마치고 기초생활수급자·저개발국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전산장비 기증으로 정보 소외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가구당 준공주택이 시도기준 하위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직방에 따르면 2015~2017년 전국에서 154만4000호 규모로 주택이 준공됐다. 올해 준공치인 59만7000호를 합치면 200만호 돌파가 예상된다. 2013 ~ 2017년 주택 준공은 경기가 66만4000호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36만5000호로 2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개발과 주택공급 부지 한계로 수요가 경기..
롯데건설이 대기오염 방지시설인 배가스 처리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배가스 처리장치를 세척하는 필터 장치도 특허를 받았다. 배가스 처리장치는 화공·산업플랜트 및 환경시설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음식물 발효가스, 바이오 가스 등에 포함된 수분과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특허를 받은 배가스 처리장치는 기존 처리장치와 달리 가스 내에 포함된 수분과 미세먼지를 같이 없앤다. 기존 장치에 쓰이던 약품도 필요가 없..
정부가 서울 집값 잡기에 매몰된 사이 경남 아파트는 가격 하락세로 경매물건이 속출하고 있다. 1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에서 나온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5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21건)과 견줘 물건이 두배 넘게 쏟아졌다. 전국 아파트 경매 건수 중 13%를 차지한다. 전국 아파트 경매물건 10건당 1건이 경남에서 나온 셈이다. 같은기간 서울 아파트 경매건수는 106건 → 65건으로 쪼그라들어 경남..
국토교통부는 11일 인천에서 발생한 BMW 차량 화재와 관련, 차량결함이 아닌 다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11일 인천에 위치한 한 운전학원에서 BMW 120d 차량 조수석에 불이 나 이날 전문가를 현장에 보냈지만 부품 등을 확보하지 못했다. 차량 소유주가 자체 사고처리를 이미 마치고 차량을 사고현장에서 이동시켰기 때문이다. 관련 법규상 국토부가 강제로 차량을 확보할 권한은 없다. 국토부 관..
국토교통부·한국시설안전공단·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13일부터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건설·시설안전 경진대회를 연다. 공모전에서는 벤처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건설 기술 아이디어를 찾는다. 경진대회에서는 건설안전을 주제로 한 표어·포스터 작품, 건설 시설 안전관리 및 시설물 유지관리 진단사례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SmartConstSafety.com)에서 볼 수 있다. 강희업..
서울 아파트 값이 국토교통부·서울시 공인중개업소 현장단속, 주택 규제지역 추가 예고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6주째 상승폭이 커졌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2% 올라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 재건축시장은 거래가 뜸했지만 호가가 오르면서 4주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다. 이 밖에 신도시는 일산과 동탄에서 저가 매물 중심의 거래로 금주 0.02% 올랐고 경기·인천도 일..
이달 셋째주는 전국 8곳에서 1600여 가구 규모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1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전국 8곳에서 총 164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 단지는 없다. 대구 남구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앞산 리슈빌&리마크’가 16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GS건설이 9 ~ 1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비영리 단체 아트앤러브와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갤러리 시선에서 개최한다. 갤러리 시선은 신진 작가들을 위한 전시공간으로 이번 전시회에 맞춰 공식으로 문을 열었다. 전시공간은 가변형 프레임을 설치해 작가가 원하는대로 공간 배치를 바꿀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갤러..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생하고 있는 BMW 차량 화재와 관련, 리콜 대상인 차를 중고매매할 때 반드시 소비자에게 알리도록 했다. 국토부는 중고차 매매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리콜 대상임을 명시해 해당 차량 소유주인 매매업자와 차량을 구매할 소비자에게 명확히 고지토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고차 매매업자에게는 긴급 안전진단과 리콜을 조치한 뒤 차량을 팔도록했다. 차량소유자가 자동차 검사소를 방문할 경우 긴급 안전진..
지난달 법원경매 시장 낙찰가율이 올들어 가장 낮았다. 1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법원경매 전국평균 낙찰가율은 70.4%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5% 줄었다. 2016년 2월 이후 2년 5개월만에 낙찰가율이 70%으로 떨어졌다. 용도별로는 토지 낙찰가율이 가장 낮았다. 7월 토지 낙찰가율은 65.8%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15.1%포인트나 하락했다. 서울 토지 낙찰가율이 61.1%에 불과해 낙찰..
상가정보연구소는 상권분석 시스템 홈페이지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가분석 자료를 유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이 개발·운영하는 지오비전 심층 상권분석 서비스 시스템을 자사 웹사이트(www.sglab.co.kr)에 구축했다. 결제 후 시스템에 접속해 지역찾기 상권선택 - 업종선택 등 3단계 설정을 한 뒤 보고서 내용을 바로 볼 수 있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상권..
아파트에서 전세나 월세를 받을 경우 장기수선충당금을 집주인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다. 10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장기수선충당금은 배관 등 아파트 시설들을 유지하기 위해 쓰는 비용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관리비에 합쳐져서 청구된다. 따라서 임차기간 동안은 세입자가 비용을 먼저낸다. 하지만 소유주가 내는 것이 원칙이어서 임차기간이 끝난 뒤 이사를 할 때 보증금과는 별도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장기수선충당..
국토교통부는 9일 경남 사천에서 발생한 BMW 화재사고와 관련,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이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날 국토부 산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현장조사 결과 사고차량은 리콜차량과는 다른 EGR 모듈을 장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흡기다기관에서는 천공 발화흔적이 없었고 EGR 내부 내시경을 한 결과 이물질 침착도 없었다. 구체적인 화재 원인은 좀 더 면밀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