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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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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연말까지 2500여가구가 쏟아진다. 1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부터 연말까지 서울에서 총 252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시기가 불확실한 물량(4098가구)까지 포함하면 6626가구다. 서울은 대부분의 단지들이 정비사업들이라 조합과 시공사간의 이견도 분양일정 변경의 중요한 변수다. 결국 연말까지 서울 내에 분양하는 단지들은 시공사, 조합, HUG 등이 어떤 행보를 보이느냐에 따..
문재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방문한 GS건설의 싱가포르 지하철 차량기지 공사현장은 대기업과 협력업체간 상생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GS건설은 수주를 위해 연약지반 기술력을 가진 두 협력업체(삼보 E&C·동아지질)와 협업했다. 삼보E&C와 동아지질이 갖고 있는 지하연속벽·지반보강 관련 특허, 싱가포르 공사실적 등을 내세웠다. 2016년 입찰 당시 연약한 싱가포르 지반을 어떻게 극복할..
지난달 제주 토지경매가 6년여만에 물건이 대량 쏟아져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지 전수조사에 들어가면서 물건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10월 제주 법원 토지경매 진행건수는 1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76%나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175%가 늘었다. 2012년 7월 168건을 기록한이래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같은기간 전국에서 진행된 토지경매건수는 4271건이었다. 100..
9·13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도권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상승국면을 기록했다. 국토연구원은 10월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지수가 보합국면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월대비 6.5%포인트 쪼그라들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보합국면으로 집계됐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이 보합국면, 수도권이 상승국면, 비수도권이 보합국면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지수가 전월대비 13.6%포인트 줄었지만 상승국면을 이..
◇과장급 전보 △철도운행안전과장 송시화△녹색건축과장 김태오
SK건설 3분기 실적이 반토막 나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15일 SK건설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25억8479만9000으로 전년동기대비 95%나 감소했다. 아산 배방 펜타포트 프로젝트 등과 관련, 대손충당금을 400억원 넘게 쌓으면서 영업이익이 대폭 쪼그라든 것으로 풀이된다. SK건설 관계자는 “장기 미회수 채권에 대해 대손 설정을 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7월 발생한 라오스 댐 붕괴사고에 따른..
이르면 내년 1월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가격 공시항목이 12개에서 62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16일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공공택지 아파트의 분양가격 공시항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류별로 △택지비(택지공급경비·기간이자) △공사비(토목·건축·기계설비) △간접비(설계비·감리비·보..
9·13 대책 영향에 서울 주간 아파트값이 61주만에 하락했다. 1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2일 기준 서울 주간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떨어졌다.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으로 바뀌었다. 2017년 9월 첫째주 이후 61주만이다. 전국기준으로는 -0.02% 하락했다. 9·13 대책에서 대출을 꽁꽁 묶는 등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급등단지를 중심으로 하락전환했다. 투기지역 등으로 주택 강규제지역인 강남4구(강남..
◇상임이사 △지적사업본부장 최규성 △경영지원본부장 김기승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내 프리미엄 공유오피스 ‘빅에이블’을 다음달 10일에 연다고 15일 밝혔다. 빅에이블은 롯데월드타워 30층 전체를 공유오피스로 운영한다. 총 66개실, 515석 규모로 공간을 마련해 입주기업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입주자들의 휴식과 미팅이 가능한 2개의 라운지와 화상회의, 컨퍼런스콜 등이 가능한 6개의 회의실, 폰부스 등을 마련했다. 데스..
9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 화재로 사상자 20명이 발생하면서 비주택 거주자들의 주거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현재 고시원이나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이들은 저소득에 따른 주거비 부담에 최저주거기준보다 좁은 곳에서 지내며 고통을 겪고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기준 전국 36만9501가구가 주택이 아닌 곳에서 사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고시원(15만1553가구)이 40..
서재환 금호건설 사장이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합격 기원 떡을 최근 전달했다. 금호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 중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총 70명이다. 합격 기원 떡은 수능일인 15일 전날 도착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명절시에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여 재무지원을 돕고, ‘깨끗한 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
한국감정원은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특전을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채용 시 서류전형을 면제한다. 상금은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 수상자에 대해서도 서류전형 가점을 주고 상금을 확대한다. 김학규 감정원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모는 연중 상시 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에서 운영된다.
포항시 흥해읍 등 15곳에서 총 1조219억원이 투입돼 내년 상반기부터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뽑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14곳에 대한 도시재생계획을 확정하고 2022년까지 총 7962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포항은 지난해 발생한 지진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14곳과 별도로 2257억원을 들여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된다. 14곳은 도시..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사)우리땅걷기와 13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협회 본사에서 사회공헌활동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결연을 통해 △ 사회공헌활동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 감정평가와 우리 땅 걷기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에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순구 협회 회장은 “감정평가업무와 우리땅걷기를 연계해 국민에게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