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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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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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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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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건설사 지난 3분기 미수금 17조 넘었다

국내 10대 건설사 미수금이 지난 3분기 기준 17조원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금융감독원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국내 시공 능력 평가 10위권 건설사 중 공사미수금, 분양미수금, 매출채권 등으로 미수금 항목을 상세히 공개한 9개 건설사의 미수금은 17조6370억원이었다. 이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현대건설로 공사미수금만 4조909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3조3233억원)보다 47..

[분양캘린더] 서울원아이파트 등 총 9532가구 분양

11월 셋째 주에는 서울원아이파크 등 전국 18곳에서 총 9500여 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8개 단지 중 총 9532가구(일반분양 606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안양시 호계동 '아크로베스티뉴', 경기 군포시 둔대동 '군포대야미디에트르시그니처', 충북 청주시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힐데스하임더원'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노원구 월..

현대엔지니어링·현대제철, 실대형 모듈러 건축 시험장 조성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과 실대형 모듈러 건축 테스트베드 'H-모듈러 랩'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H-모듈러 랩 구축을 통해 연구·개발한 다양한 기술의 실증 및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H형강 모듈러 구조시스템'과 '하이브리드 내화시스템'이 적용된 'H-모듈러 랩'은 지상 2층, 8개 실, 연면적 400㎡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 중 2층 4개 실은 성능시험을 위한 테스트베드, 1층 4..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69%…2년째 동결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69%로 2년연속 동결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 발제를 맡은 박천규 국토연구원 주택부동산연구본부장은 "공시가격 합리화 방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논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시정책의 변화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2025년 목표 시세 반영률을 현 수준(2020년)과 동일하게 설정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밝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지난주대비 상승폭 꺾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대비 상승세가 꺾였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다. 전주 대비 0.02% 포인트(p)둔화됐다. 재건축이 0.02%, 일반아파트는 0.01%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보합(0.00%) 수준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서울 25개구 중 대다수 지역이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초(0.03%) △광진(0.03%) △성동(0.02%..

서울 집값 두 달 연속 상승폭 꺾였다

서울 주택가격이 두 달 연속 상승폭이 꺾였다. 한국부동산원은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결과 전국이 0.07% 상승해 전월(0.17%)과 견줘 상승폭이 둔화됐다. 서울은 0.22% 상승해 지난달(0.39%)보다 오름폭이 둔화됐다. 서울은 지난 8월(0.83%)부터 두 달째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경기도 0.17% 오르는 데 그치면서 전월(0.33%)대비 상승폭이 꺾였다. 지방은 0.06% 하락해 전월(-0...

금호건설, 경주시와 하수고도처리기술 녹색인증 받아

금호건설은 15일 경북 경주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GK-SBR공법(연속 회분식 하수고도처리기술)'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24-02070호)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국가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GK-SBR공법은 앞서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인증(제615호)과 검증(제269호)을 받았다. 이 공법은 식수원 오염과 녹조 발생의 원인이..

구로구 개봉동·강북구 수유동 포함 5곳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서울 구로구 개봉동을 포함한 5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뽑혔다. 서울시는 제7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지난 11일, 14일 각각 열고 공모에 신청한 21곳 중 구로구 개봉동, 강서구 화곡본동, 강북구 수유동 2곳, 강북구 번동 등 총 5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은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재개발이 어려워 고질적인 주차난, 녹지부족 등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

명동스퀘어 1호 신세계백화점 전광판…"상권 활성화 vs 역사가치 훼손"

지난 6일 오후 찾아간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외벽은 대형 전광판으로 뒤덮여 있었다. 화면에는 게임 광고와 유명 브랜드 광고가 차례로 상영됐다.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의 홍보 영상도 상영됐다. 시민들은 착시 효과로 제작된 입체 영상이 화면에 나올 때면 발걸음을 멈춰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 전광판은 명동스퀘어의 하나로 설치됐다. 명동스퀘어는 명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정된 제2기 옥외 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의 브..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4주 연속 하락세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4주 연속 하락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둘째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0.3으로 전주(100.4) 대비 0.1포인트(p)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는 10월 셋째주(101.6→101.0→100.4→100.3)를 시작으로 4주째 내리고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아파트 매매시장의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로 산출한 것이다. 기준선(100)보다 수치가 높을수록..

LH 법정자본금 50조서 65조로 증액

한국토지주택공사(LH) 법정자본금이 50조원에서 65조원으로 늘어난다. LH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개정안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관련 규정에 따라 LH는 법정자본금을 초과해 정부로부터 출자받을 수 없다. LH는 공공임대주택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설·매입비용의 일부를 정부로부터 출자받았으나 이달 현재 LH의 납입자본금 누계액이 48조7천억원으로 법정자본금에 근접한..

삼성E&A, 카타르서 5800억 규모 창고시설 공동수주

삼성E&A가 카타르에서 5800억원 규모 에틸렌 스토리지 계약을 따냈다. 삼성E&A는 14일 카타르 라스라판 석유화학과 카타르 RLP 에틸렌 스토리지 플랜트에 대한 EPC(설계·조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E&A는 대만 CTCI와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수행할 예정이다. 전체 계약 규모 약 5882억 원중 삼성E&A의 수행분은 약 3019억원이다. 계약기간은 34 개월이다. 발주처 라스라판 석유화..

금호건설 3분기 영업익 전년동기비 적자전환

금호건설이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8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8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바뀌었다. 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매출 3871억원, 영업이익-1574억원, 당기순이익 -18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가 상승 요인 등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실적에 선반영하..

서울시, 내년 도심복합개발 시행 준비 착수

서울시가 내년 2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도심복합개발법) 시행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심복합개발법 사업 유형별로 성장거점형은 도시공간본부서, 주거중심형은 주택실에서 맡기로했다. 비주택과 주택으로 업무를 각각 나눴다. 성장거점형은 도시공간전략과에서 준비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도시재창조과에 소속돼있던 역세권활성화팀이 도시공간전략과로 이동했다. 도심복합개발법이..

수색·DMC역 업무·주거시설 도입

서울 마포구와 은평구에 걸쳐있는 수색·DMC역에 업무·주거복합시설 도입으로 광역중심 기능을 확충한다. 수색역과 DMC역은 보행로가 새로 설치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개최한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와 은평구 경계에 있는 수색·DMC역 일대 면적 44만9371.3㎡의 대규모 부지다. 대상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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