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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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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A등급(우수)을 받았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위는 매년 CP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및..
대우건설이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를 정식 선임했다. 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김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 예정자는 대한민국 공군 준장으로 예편했다. 이후 2021년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아 인수 과정을 총괄했다. 2022년에는 대우건설 고문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는 총괄부사장으로 회사 경영에 참여해 국내외 현장 경험을 쌓았다. 취임식은 내주 열릴 예정..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서 알짜 입지로 꼽히는 신반포 4차와 신반포2차 재건축 아파트 시공사 선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 단지는 각각 최고 지상 49층, 48층으로 지어져 반포 일대 스카이라인을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4차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오는 2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년 2월 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예정공사비는 3.3㎡당 95..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임대주택 종이 계약서를 전자 계약서로 전환해 종이 사용을 줄인다. SH공사는 임대주택 임대차 계약 '창구 페이퍼리스(Paperless) 계약' 환경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SH공사는 그동안 임대차 계약 시 공사를 방문해 계약하는 경우 종이 계약서를 이용해 계약해 왔다. 이번 창구 페이퍼리스 계약 환경 구축에 따라 공사 방문 계약 시에도 전자 계약이 가능해진다. 임대주택 계약자는..
교통의 요충지인 서울역 일대가 강북의 관광·문화·교통·비즈니스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나서면서다. 2008년 개발 논의를 처음 시작한 지 16년 만이다. 서울시는 교통·혁신·문화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와 한화 건설부문은 12일 오전 10시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서울시 중랑구 먹골역 일대에 문화·복지시설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2024년 지난 11일 개최한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면목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면적 20만7,936㎡) 주요 간선도로인 동일로를 중심으로 남측으로 지하철7호선 먹골역, 북측으로는 지하철6·7호선 태릉입구역이 입지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동북권 주요 발전축상..
서울 동대문구 신설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북쪽으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신설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2호선, 우이신설 경전철이 지나는 신설동역 역세권과 왕산로, 천호대로, 서울풍물시장을 포함하는 동대문구 신설동 109-5번지 일대(16만2354㎡)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역중심지로서 위상이 높..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역 일대에 총 775가구 규모 장기전세주택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7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보라매역세권(신대방동 364-190번지 일원)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대상지는 공동주택 면적 2만1950㎡에 지하3층 ~ 지상29층 규모, 총 775가구(장기전세주택 171가구) 공..
서울 공덕역 경의선숲길 인근에 24층 규모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마포구 염리동 168-9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이 일대엔 지하6층, 지상24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문화시설, 다양한 지역필요시설이 들어선다. 아울러, 시는 용도계획을 통해 저층부 가로도 활성..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7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금호동1가 633번지 금호벽산아파트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자문 및 경관계획(안) 심의를 진행한 결과, 수정동의 및 원안가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행당역과 신금호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준공 후 23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지..
서울 송파구 잠실아파트지구 높이가 최대 40m 완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기존의 잠실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잠실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아파트지구 내 상업 기능을 담당하던 중심시설용지는 가로활력제고를 위해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집회시설 등의 용도를 권장한다. 건폐율 50%, 기준·허용용적률 250%, 상한용적률..
대우건설과 호반건설이 서울 광진구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자양5구역 재개발 사업지 분할을 마무리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자양5구역(5만515㎡)은 자양 5-1구역과 자양13존치관리구역으로 사업지가 나눠진다. 대우건설이 자양5-1구역인 2만7950㎡, 호반건설이 자양13존치관리구역 2만7201㎡에 대해 재개발 사업을 따로 추진한다. 자양13구역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 지역 내에..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는 서울시와 지난 10일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주거복지 상담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 1인 가구 주택관리서비스 △약자와의 동행 연계사업 △청년주거상담지원사업 △장애인자립생활주택 퇴소 전 주거복지 상담사업 등 주거상담소가 올해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주거상담소는..
황상하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이 SH공사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내정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황 전 본부장을 SH공사 사장 최종 후보로 선임했다. 이후 서울시의회에서 인사청문회를 진행힌 뒤 사장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오 시장은 시의회 결과를 참고해 SH사장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황 내정자는 1990년 SH공사에 입사해 34년간 공사서 일한 SH 전문가다. SH에 대한..
서울 광진구에서 구의·자양동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는 4237가구에서 5248가구로 가구 수가 921가구 확대된다. 광진구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공람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 5248가구 중 재정비촉진구역에서는 2823가구가 계획됐다. 일반가구 1713가구, 임대가구 810가구, 행복주택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