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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냉난방공조 솔루션으로 유럽시장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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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5. 03. 17. 09:14

lg전자
LG전자가 현지시간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ISH 2025'에서 유럽 고객 맞춤형 HVAC 솔루션으로 유럽 공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3에 불과한 자연냉매(R290)를 적용한 히트펌프인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을 소개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가 냉난방공조 솔루션(HVAC)을 통해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냉난방 공조 전시회인 ISH(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총 492㎡ 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LG전자는 혁신적 난방의 개척자를 슬로건으로 유럽에 맞는 히트펌프로 공조시장을 공략한다. 유럽은 주거용 에어컨 보급률이 낮고 난방기 보급률이 높은 편이다. 북유럽과 중부유럽지역은 겨울 기온이 낮아 난방이 필수다.

LG전자의 대표적인주거용히트펌프는 써마브이(Therma V)다. 이 제품은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활용해 실내냉난방 및 온수를공급하는 공기열원히트펌프(AWHP, Air to Water Heat Pump)다. 화석연료를 태운열로 난방하는기존보일러에 비해 탄소배출을 줄일 수있다. 다세대 주택을 위한 고효율 히트펌프 써마브이 모노블럭G도 함께 전시한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탈탄소·에너지전환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유럽 HVAC 시장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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