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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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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newjjar@gmail.com

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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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등 준공업지역에 아파트 지으면 용적률 최대 400% 받는다

앞으로 서울 성동구 등 준공업지역에 아파트를 지을 경우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정비유형 재구조화 및 복합개발 확대 허용, 준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 및 체계 개편, 토지이용 현황 및 계획을 고려한 용도지역 조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을 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방안의 후속조치다. 시는 준공업지역이 82%..

강남구 수서 재건축, 특별계획구역 지정...용적률 최대 400%확대

서울 강남구 수서택지개발지구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최대 용적률 400%까지 재건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재정비(안)을 마련하고, 7일부터 21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 공고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정비 시기가 도래한 주택단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선제적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고자 한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현재 용도지역이 3종 이하로 구성돼있다. 특별..

노원구 상계동 일대 4591가구 탈바꿈…사업성보정계수 첫적용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을 포함한 재개발·재건축사업지 3곳이 사업성보정계수를 처음으로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개발 사업성이 낮은 단지나 지역에서 사업성을 높여줄 수 있도록 주택 규모 등을 보정하기 위한 계수를 말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시흥1동 87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상계동 154-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대흥·성원·동진빌라..

경기 광명뉴타운 아파트 입주장에도 전셋값 '꿋꿋'

지난달부터 경기 광명뉴타운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시작했지만 전셋값은 보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내년 초까지 광명뉴타운에서 2개 아파트 단지, 4395가구가 입주에 들어갔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광명10R구역을 재개발한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1051가구)는 지난달부터 집들이에 나섰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형 전세 시세는 5억원..

SGC E&C, 내년 상반기 신입 공채

SGC E&C가 내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SGC E&C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면서 이번 공채에서는 글로벌 인재를 대거 모집한다. SGC E&C는 해외 근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어학 교육, 멘토링 시스템을 통한 현지 적응 프로그램, 역량 모델링을 통한 개인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플랜트 전문가로 키울 계획이다. 신..

서울 서초 서리풀지구 반값아파트 나온다

5일 공개된 수도권 신규 택지지구인 서울 서초 서리풀지구에서는 반값아파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 서리풀지구에 공급되는 2만호 중 9000호 일부가 민간분양으로 들어갈 수 있을 예정이다. 이곳은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다. 토지가격은 신규택지지구 발표 전 가격을 적용해 감정평가에 들어간다. 이를 토대로 토지 수용이 이뤄지므로 시세에 반값이하 수준으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집값 상승·대출 규제에… 매물 쌓이는 전국 아파트 시장

금융당국이 전방위로 주택담보대출 옥죄기에 나서면서 전국 아파트 매물이 좀처럼 해소가 되지 않고 있다. 4일 부동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시도 아파트 매물이 석달 전에 비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석 달 동안 수도권에서 매물이 대거 쌓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인천·경기·서울)이 전국 시도에서 아파트 매물 증가량 3~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서울·경기·인천은 석달 전에 비해..

SH공사, 하계5·상계마들 입주민 이주주택 미리 공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하계5·상계마들 입주민을 대상으로 이주 주택을 미리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공개 기간은 11월 4일~ 8일이다. SH공사는 거동이 불편한 입주민들을 위해 단지에서 이주 주택까지 운행하는 순환 버스를 운영한다. 이주 주택은 기존 단지 인근에 위치한 SH공사 보유 영구·공공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이다. 공사는 하계5, 상계마을 현 입주민의 생활권 유지를 위해 기존 단지 반경 5km 이내..

대출 규제에…서울 아파트 경매시장 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대출 규제 영향으로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낙찰가율(감정가격 대비 낙찰가 비율)은 서울 평균보다 낮은 반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낙찰가율은 치솟고 있다. 4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노도강 아파트 낙찰가율은 86.1%로 전월(86%)과 비슷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강남3구 아파트 낙찰가율은 106%로 전월 대비 6%포인트(..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 '주택, 부의 첫걸음' 출간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와 손경환 공간과자산 대표가 5W1H(육하원칙)을 통해 주택시장의 변화와 특징을 구체적으로 풀어낸 신간 '주택, 부의 첫걸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이론과 현장의 접목이라는 점에서 부동산시장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빌론의 부자들, 택리지,사기열전 등 동서양의 고전을 통해 주택의 의미와 가치, 입지 등을 살펴보면서 현대 주거 형태를 대표하는 아파트 문화에 대해 통찰한다. 지난..

'재건축 대어' 목동 신시가지 단지들 정비사업 '잰걸음'

서울에서 비강남권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목동6단지는 이달 말부터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에 들어간다. 조합 설립 기간은 내년 8월까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제도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를 건너뛰고 공공에서 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비사업 절차가 한 단계 생략돼 보다 빠른 사업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앞서 성동구..

'시장 역행' 주담대 금리 인상…"서울 집값 잡으려다 경기 잡을라"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내리지 않고 있는데다 대출 규제도 강화되고 있어 시장과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집값 잡으려다 경기 침체를 불러올 수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우려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택과 관련한 각종 대출에 전방위로 제동을 걸면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이날 기준 2936건으로 전월 대비 54% 줄..

서울시, 특별계획구역 192곳 연말까지 해제 여부 검토

30일부터 서울시 특별계획구역 588곳 중 192곳에 대해 연말까지 특별계획구역 해제를 검토한다. 서울시는 기존 특별계획구역 중 10년 이상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특별계획구역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을 만들었다고 이날 밝혔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 중 현상설계 등을 통한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거나 계획안 작성에 장기간 시간이 걸릴 것으..

여의도 4.6배 '특별계획구역' 정비 속도 높인다… "규제 대폭 완화"

서울시가 여의도의 4.6배에 달하는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사업 실현성과 추진 속도를 높이는 정비 방안을 내놨다. 장기간 개발이 추진되지 않거나 진행 속도가 더딘 구역은 정리하기로 했다. 대신 지정 후에는 용적률·높이·용도 등을 법적 최대 범위까지 완화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의 절차도 단순화해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청약통장 필요 없어요"…얼어붙은 지방 아파트 청약시장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청약 미달 단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청약을 진행한 지방 분양 단지(조합원 취소분 제외) 중 순위내 청약 마감을 한 곳은 전무했다. 강원지역에서는 청약자가 한 명도 없는 분양 단지도 나왔다. 인제군 북면 원통리 '인제 라포레 아파트'는 지난 4~8일 120가구에 대한 청약을 실시한 결과 청약 접수가 0건이었다. 전체 가구 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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