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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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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한 달 전보다 0.7% 감소했다.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던 산업생산은 3월에 2.3% 마이너스로 전환됐다가 4월에 1.2% 반등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감소로 전환됐다.산업생산을 부문별로 보면 제조업 생산(-1.1%)이 줄면서 광공업에서 1.2%..
환경부가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폐전해액 등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처리작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에서 20리터(ℓ) 용기 40개 분량의 폐전해액과 반응기 내 남은 전해액 400ℓ 등 총 1200ℓ의 전해액이 확인됐다. 해당 전해액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된다. 전해액은 전지 내 양극과 음극으..
최근 5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중 기관손상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에서 발생하는 기관손상 사고는 선박의 동력 상실을 일으켜 전복·충돌 등 2차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육상과 달리 즉각적인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을 통해 지난 5년(2019~2023년)간 발생한 해양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부가 특정국 의존도가 높고 국내 대체생산이 어려운 경제안보 품목을 200개에서 300개로 확대한다. 핵심 품목에 대한 수급안정에 기여하는 선도사업자에 대해서는 올해 5조원 규모의 공급망기금을 우선 지원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급망안정화위원회(공급망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공급망 안정화 추진전략을 공개했다. 공급망위는 '공급망안정화법'에 따라 설..
기획재정부는 10억 달러 규모의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외평채는 5년 만기의 단일 유형으로 발행됐다. 이번 외평채 가산금리는 24bp(1bp=0.01%포인트)로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경신했다. 동일 만기(5년물) 달러화 채권 최저치인 2019년 30bp보다 낮고 전체 달러화 채권 최저치인 2021년 10년물 25bp도 밑도는 수준이다. 기재부는..
정부가 다음 달 초 공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경방)에서 '역동경제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경방에서 단기적 과제에 치우치기보다는 남은 정부 3년간의 정책과 구조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구조적 민생 개선과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역동경제 로드맵을 7월 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환경부는 오는 27일 경기 이천 소재 '이천 대흥 수소충전소'에서 경기 지역 첫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천 대흥 수소충전소는 환경부의 '2022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 보조사업'에 선정돼 2년에 걸쳐 국비 42억원, SK 플러그하이버스 민간자본 48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됐다. 올해 1월 30일 완성검사를 통과했고, 시스템 안정화 등을 위해 약 6개월간의 시운..
정부가 내달 초 공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경방)에서 '역동경제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경방에서 단기적 과제에 치우치기보다는 남은 정부 3년간의 정책과 구조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구조적 민생 개선과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역동경제 로드맵을 7월 초 발표..
지난해 현대백화점, 오씨아이(OCI), 동국제강이 새롭게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은 사내 유보금 등을 활용해 벤처기업에 1700억원 넘게 투자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4년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지주회사는 174개로 전년 현황 공개(172개)보다 2개 증가했다. 201..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돛을 올렸다. 이에 정부는 국채통합계좌를 활용한 외국인투자자의 원화거래에 대한 제약을 대폭 해소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유로클리어와 클리어스트림의 국채통합계좌 개통을 시작으로 ICSD의 한국 국채·통화안정증권에 대한 예탁·결제 서비스가 본격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채통합계좌는 ICSD가 상대국에 개설하는 통합계좌로, 외국인 투자..
한국과 일본이 8년 만에 서울에서 재무장관 회의를 열고 양국간 경제·금융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지난해 6월 일본에서 개최된 후 1년 만에 다시 열린 것으로, 한국에서 회의가 진행된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양국 재무장관은 먼저 한국과 일본의 경제동..
이병화 신임 환경부 차관이 24일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 순환 경제, ESG 경영 등 국제 환경질서의 변화에 대응해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이 지난달 40만명에 육박하며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원하는 일자리를 못 찾을 것 같아 취업을 접은 '구직 단념' 청년도 올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상용직 등 양질의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청년 구직 의욕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쉬었음'으로 분류된 청년층(15∼29세)은 39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달 '쉬었음' 청년은 5월 기준..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이 지난달 40만명에 육박하며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원하는 일자리를 못 찾을 것 같아 취업을 접은 '구직 단념' 청년도 올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상용직 등 양질의 일자리 감소하면서 청년 구직 의욕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쉬었음'으로 분류된 청년층(15∼29세)은 39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증가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기차 산업 현장을 찾아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21일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공장이 들어선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소하리 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관련 업계·협회·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력·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의 캐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