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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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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국가자산 1400조 시대…정부,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중단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긴박했던 중동 사태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휴전이 성사되면서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양국 간 전쟁은 12일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극적인 휴전 소식에 군사적 긴장 속에서 요동치던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은 즉각 반응했고, 한국 경제가 받은 충격도 상당 부분 완화됐다. 실제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정부가 이틀 연속 비상회의를 열고 한국 경제가 받을 영향에 대해 점검했다. 정부는 국제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사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를 개최해 국내외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날에도 이 대행은 비상대응반 회의를 열고 중동..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북극항로 진출거점 육성 등 우리 해양수산의 도약을 위해 핵심 과제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3일 취임사를 통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 변화는 글로벌 해운물류부터 수산식품 교역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야기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패권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해양수산 전 분야에서의 AI·디지털 전환도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정부가 이틀 연속 비상회의를 열고 한국 경제가 받을 영향에 대해 점검했다. 정부는 국제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사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를 개최해 국내외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날에도..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3일 "금일 국제유가가 2~3%대 상승 출발하는 등 국제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이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국제에너지 가격 및 수급 상황을 밀착 점검·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사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에서 "미국의 공습 이후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이란 국가안..
에너지 공기업들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대거 '우수(A)'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영업이익 등 재무 성과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등 사회 기반 시설(SOC)을 담당하는 기관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13개 기관은 '미흡(D)' 이하 낙제점을 받았고 이 중 2년 연속 미흡 평가를 받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관장 해임 대상이 됐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으며 향후 이란의 대응 양상 등에 따라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중동 사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컨퍼런스콜)를 열고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사태 동향과 국내외 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그는 "각 기관이 모..
해양수산부는 23일 충남도청에서 HD 현대오일뱅크, 충청남도, 서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항만 내 조성되는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다.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는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를 생산·보관·유통하는 시설을 집적하는 항만시설이다. HD 현대오일뱅크가 8000억원을 투자해 2027년 2월까지 부지 조성을 완료하..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0만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원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6000억원 추가 지원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조원을 발행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 143만명의 채무경감을 위해 1조4000억원을 투입해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도 마련한다.정부는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5~50만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원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6000억원 추가 지원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조원을 발행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 143만명의 채무경감을 위해 1조4000억원을 투입해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도 마련한다. 이 밖에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공임대주택 3000호를 추가로 공급하고 저소득 청년들을 위한 월세..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9일 중동 사태와 관련 "정부는 긴장감을 갖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24시간 점검체계를 지속 가동하는 한편 필요시 상황별 대응계획(contingency plan)에 따라 관계기관의 긴밀한 공조 하에 적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이란 전쟁 등 중동 정세와 미국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문명이 태동한 이래로 바다는 인류에게 풍요로움과 가능성을 제공하는 무한한 자원의 보고였다. 하지만 바다로부터 혜택은 누리면서 책임은 뒷전으로 하는 사이, 해양쓰레기, 불법어업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는 어느새 코앞까지 닥쳐왔다. 이제는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해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 감탄고토(甘呑苦吐)의 태도를 버리고 진정으로 바다를 지키는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한 때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위기 의식 하에서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강력..
정부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로 중동 지역의 정세가 급변하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물·시장 동향에 대한 점검과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사태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 직무대행을 비롯해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연안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드론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KOMSA는 전국 11개 운항관리센터에 항공 드론 32기, '3D 맵핑' 항공 드론 4기, 수중 드론 4기 등 총 40기의 드론을 배치해 여객선 현장 점검에 투입하고 있다. 드론 운영 횟수는 2022년 83회에서 2023년 347회, 2024년 733회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새 정부 첫 경기 진단에서도 경기 하방 압력은 여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외여건 악화와 내수 회복 지연이 계속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3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6월호에서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 관세부과에 따른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