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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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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1.0%포인트(p) 낮췄다. 지난 1월 전망 이후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과 트럼프발(發) 관세전쟁 여파가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0%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치(2.0%)와 비교해 1.0%p 하..
유류세 인하 조치가 두 달 더 연장된다. 2021년 이후 15번째 일몰 연장이다. 다만 최근 유가 하락세 등을 고려해 인하 폭은 일부 축소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유류세 인하조치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추가로 연장된다.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
이달 말 세계 해양 리더들이 부산에 모인다. 지속 가능한 해양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고 해양환경 보전, 불법 어업 근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에서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OOC)'와 '제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해양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OOC는 대표적인 고위급 해양 국제회의로, 매년 전 세계 해양 리더가 모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 2+2 통상 협의'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한다. 21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24일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한미 2+2 통상 협의'를 한다. 미국 측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는..
이달 말 세계 해양 리더들이 부산에 모인다. 지속 가능한 해양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찾고 해양환경 보전, 불법 어업 근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OOC)'와 '제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해양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OOC는 대표적인 고위급 해양 국제회의로, 매년..
기획재정부가 신임 예산실장에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을 세제실장에는 박금철 조세총괄정책관을 각각 임명하는 실장급(1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병서 실장은 서울 반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에서 복지예산과장, 재정기획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거친 예산통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이코노미스트와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
◇실장급 인사 △예산실장 유병서 △세제실장 박금철 ◇국장급 인사 △장관비서관 고광희 △장관 정책보좌관 손웅기 △예산총괄심의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박준호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천재호 △조세총괄정책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 박홍기 △국제조세정책관 이형렬 △공공정책국장 장정진
환경부는 산불 피해의 조속한 회복과 향후 산불·싱크홀 등 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 1753억원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환경부는 신속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를 1120억원 증액한다. 이는 올해 본예산(350억원) 대비 3배 이상 증액한 것으로, 영남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농업시설 및 공장의 재난폐기물 처리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
정부가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했다. 산불피해와 미국발 관세 충격 등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12조2000억원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당초 정부가 제시한 규모보다 약 2조원 늘었다. 분야별로 △재해·재난 대응에 3조2000억원 △통상·인공지능(AI) 지원에 4조4000억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에 4조300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와 공공기관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공공기관 청년 채용 간담회'에서 "일자리는 곧 복지이며,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일자리는 청년 고용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면서 공공기관의 적극..
우리나라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56%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농가 인구는 200만명에 턱걸이 했고 농가 수도 큰 폭으로 줄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농림어업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농가 인구는 200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5000명(4.1%) 감소했다. 농가 인구는 20년 전인 2004년(341만명)에는 300만명을 크게 웃돌았지만 2011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국제적 현안으로 부상한 상호관세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는 최 부총리가 방미 기간 베선트 재무장관과 통상현안 관련 회의를 갖는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국 측이 다음 주 최 부총리 방미 기간 중 베선트 재무장관과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국제적 현안으로 부상한 상호관세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는 최 부총리가 방미 기간 베센트 재무장관과 통상현안 관련 회의를 갖는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국 측이 다음 주 최 부총리 방..
한국의 제조업 매출이 4분기 연속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다수 업종의 전망이 밝지 못했다. 기업들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주력 품목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달 17∼28일 1487개 제조업체를 상대로 경기실사지수(BSI) 조사를 한 결과 2분기 매출 전망 BSI가 95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BSI는 100..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난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다음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는 최 부총리는 베센트 재무장관과 통상현안 관련 회의를 갖는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국 측이 다음주 최 부총리 방미기간 중 베센트 재무장관과의 만남을 제안했다"며 "현재 구체적인 참석자 및 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