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지난해 혼인건수가 3만건 가까이 늘며 28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증가율로 보면 역대 최고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혼인건수가 증가하면서 향후 출산율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2만2000건으로 1년 전보다 2만9000건(14.8%) 급증했다. 이는 2019년 23만9000건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관계기관 합동 24시간 시장점검체계를 지속 가동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책 동향과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기관(출연연) 간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해 연구인력 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대학과 출연연 간 인적·물적 칸막이를 제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대학과 출연연이 함께 투자하고 창업하는 공동 연구소기업을 2027년까지 3개 이상 신설..
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남과 제주에 이은 세 번째 권역별 포럼이다. 충남·전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심이 얕아 수온 변화와 해수면 상승에 많은 영향을 받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 지역의 대표 어종으로 여겨지지 않던 살오징어·삼치·멸치 등이 해..
기획재정부가 물려받는 만큼만 상속세를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 도입을 위한 상속세법 개정안을 19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 12일 발표한 '상속세의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다. 법률안은 4월 28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5월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인적공제의 경우 일괄공제는 폐지되고 자녀 등 직계존비속에는 5억원, 형제 등 기타..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3대 게임체인저' 기술 투자를 올해 3조4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주력 신산업 분야에는 75조4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글로벌 산업·통상 환경변화를 고려해 미래 성장동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19일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성장 4.0 15대 프로젝트 2025년 추진계획'을 발표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부동산 관련 규제, 금융 등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집값상승 요인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주..
수협중앙회가 해외 현지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직접 수입해 유통하는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직접 확보해 어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취지다. 수협중앙회는 일본 오사카에 국내산 수산물을 직접 유통하기 위한 무역사업소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본은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액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수출 대상국이다. 한국의 대일 수산물 수출액 6억5900만 달러 가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잇따라 하향 조정되면서 경기부양에 대한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여야는 이달 중 정부에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여야의 요청대로 추경안 제출이 이뤄지면 이르면 4월 말에는 국회 통과가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추경 규모를 두고는 여야의 이견이 여전해 진통이 예상된다. 여야는 18일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달 중으로 정..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방통위 개정안은 위헌성이 상당하고, 합의제 중앙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안정적 기능 수행을 어렵게 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국회에 재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설치운영법(방통위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다. 최 대행은 "방통위는 방송·통신 정책과 국민 보호에 필요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5%로 0.6%포인트(p) 대폭 하향 조정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적 혼란과 미국발 통상전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중간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경제가 1.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12월 전망보다 0.6%p 낮아진 수치다.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을 집계한 19..
해양수산부는 충남 당진시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신규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데이터 기반의 첨단 양식기술을 적용·실증하고, 생산부터 유통·가공에 이르는 관련 산업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양식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충남 당진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냉수성 어종인 바다송어를 주력 품목으로 생산·연구할 계획이며, 인근 당진 액확천연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석탄재를 매립한 땅에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를 구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환경부는 사용이 끝난 5대 공공 발전사의 석탄재 매립장 상부토지를 에너지 전환시설(석탄→LNG) 부지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발전사 매립장은 석탄재만 매립해 침출수 등 오염 우려가 낮지만 불명확한 규제로 에너지 전환시설 부지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해양수산부는 수산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과 기능성화장품을 상용화해 국내 백화점 50여 곳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생선의 머리, 해조류 뿌리 등 수산부산물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산물 바이오 소재화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따라 최근 오철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한국식품연구원(..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미국 뉴욕을 찾아 경제설명회 열고 한국경제의 굳건함을 알렸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사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뉴욕의 한 호텔에서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중의 하나인 핌코, 골드만삭스 등 월가의 주요 자산운용사 핵심 고위급 임원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 대사는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헌법과 관계 법률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