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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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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9일(현지시간) 북한이 10일 오전(한국시간) 또다시 미상 발사체 두 발을 동쪽으로 발사한 데 대해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들에 대한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내 동맹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공식 논평에서 ‘우리의 동맹인 한국·일본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중단된 북·미 실무협상이 이달 중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북한의 ‘9월 하순 대화’ 제의에 긍정적으로 화답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북한의 ‘9월 하순 협상 용의’에 관한 질문에 “북한과 관련해 방금 나온 성명을 봤다”면서 “그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무슨..
국제통화기금(IMF)의 새 총재로 불가리아 출신 여성 경제학자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세계은행 최고경영자(CEO·66)가 사실상 확정됐다. IMF 집행이사회는 게오르기에바가 단독으로 차기 총재 후보에 올랐다며 선임을 마무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집행이사회는 게오르기에바와 면담할 계획이며 늦어도 다음 달 4일까지 선임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게오르기에바는 크리스틴 라..
미국 동부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갇혔던 한국인 선원 4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9일 오후(현지시간)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미 해안경비대(USCG)는 이날 오후 5시 58분(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마지막 골든레이호 선원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41시간 만이고, 이날 오전 7시 헬리콥터 등 구조인력을 차례로 현장에 투입한 지 11시간 만에 구조 작업이 속전속결..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됐던 한국인 선원 4명 전원이 구조됐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는 9일 오후 5시 58분(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마지막 골든레이호 선원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USCG는 “USCG와 구조 대원들이 마지막 골든레이호 선원을 무사히 구출했다”며 “모든 선원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전이 환경 보호와 선박을 치우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의 무역협상이 이달 중순 미국 뉴욕에서 시작되는 유엔 총회에서 타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의 미·일 무역협상 진전은 양국의 강력한 경제 파트너십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우리는 농업과 디지털, 산업 이슈에서 합의점에 도달했다..
아 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달 하순 미국과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발표한 데 대해 “만남은 언제나 좋은 것”이라면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선거유세장으로 떠나기에 앞서 백악관 남쪽 잔디마당에서 취재진들로부터 북한이 밝힌 ‘9월 하순 협상 용의’에 관한 질문을 받고 “북한과 관련해 방금 나온 성명을 봤다”면서 “..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됐던 한국인 선원 4명 가운데 3명이 구조됐다고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른 1명은 선내에 있지만 구조된 3명보다 좀 더 구조하기에 복잡한 장소에 있다고 USCG는 설명했다. USCG는 이날 오후 조지아주 자연자원부 해안자원국 본부에서 가진 골든레이호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USCG 소..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 4명 중 3명이 구조됐다고 미 해안경비대(USCG)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르넬 페루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대행은 9일(현지시간) 북한이 일부 핵 시설의 가동을 지속하고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페루타 대행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의 IAEA 본부에서 행한 이사회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북한이 핵 시설 중 일부는 가동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 다른 시설에서는 활동을 계속하거나 더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35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북한의 핵 활동은..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달 하순에 대화할 의향을 밝힌 데 대해 “우리는 이 시점에 발표할 어떠한 만남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이날 저녁(한국시간) “우리는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 측과 마주 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 4명 전원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 해안경비대(USCG)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USCG는 이날 낮 12시 46분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골든레이호의 모든 승무원 4명이 생존해 있음을 확인했다”며 “상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USCG는 “대응 요원들은 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배에) 구멍을 뚫..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 4명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 해안경비대(USCG)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USCG는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구조 대원들이 골든레이호 안의 승무원들과 접촉을 했다”며 “상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접촉은 선박 외부를 망치 등으로 두드려 기관실에 고립된 것으로 보이는 선원..
미국 국민이 주한미군의 유지·확대에 찬성하고, 한·미 관계가 미국의 국가 안보를 강화한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미 싱크탱크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미국 국민 58%가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미군의 한국 방어를 지지하고 있다고 CCGA는 전했다. 미 대표적 외교 분야 여론조사 전문 싱크탱크인 CCGA는 이날 발표한 2019년 여론조사 보고서 ‘미국민은 여전히 한국에 헌..
현대글로비스의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이 8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 한국인 4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고 선박에는 모두 24명이 승선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은 긴급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구조된 인원은 한국인 6명·필리핀인 13명·미국 도선사 1명 등이다. 구조되지 않은 한국인 4명에 대해서는 미 해안경비대(USCG)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선체 화재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