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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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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미국과 일본은 25일(현지시간) 새로운 무역협정에 최종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 뉴욕의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합의문에 서명했다. 정식 협정문의 법적 절차 완료는 이날 서명보다 늦어져 일본의 경우 10월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승인돼 연내에 발효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전했다..
미국 민주당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전격 단행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개시가 북·미 비핵화 협상 등 미국의 외교정책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번 탄핵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의 아들의 비리 의혹에 대한..
미국 민주당이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의 아들의 비리 의혹에 대한 조사를 압박했다는 의혹이 탄핵 조사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 의사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 탄핵 조사를 시작한다고..
미국 하원은 24일(현지시간) 한·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한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등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결의안은 한·미·일이 테러와 대량살상무기(WMD)·인권·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동맹국이라면서 3국은 자유시장과 상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 하원 다수당인 민주당이 자신의 탄핵 절차에 착수한 것에 대해 “마녀사냥 쓰레기” “대통령 괴롭히기”라며 강력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공식적 탄핵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기자회견 직후 트위터 글에서 “유엔에서 이렇게 중요한 날, 그렇게 많은 업적과 많은 성공, 그리고 민주당은 더 많은 ‘마녀사냥 쓰레기’ 긴급..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의 아들의 비리 의혹에 대한 조사를 압박했다는 의혹이 탄핵 조사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 탄핵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 추진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과 중국의 전방위 갈등에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유엔총회 일반토의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상황을 거론하면서 “한반도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새로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전 세계적인 큰 균열을 느끼고 있다”며 “두 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이 방산·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호주 정상은 이날 오후 유엔본부에서 약 30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양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국으로 긴밀히 협력해왔음을 높이 평가하면서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2014년 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과거에 대한 성찰’과 ‘자유무역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일본을 겨냥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총회장에서 행한 연설에서 “동아시아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침략과 식민지배의 아픔을 딛고 상호 긴밀히 교류하며 경제적인 분업과 협업을 통해 세계사에 유례없는 발전을 이뤄왔다”며 “자유무역의 공정한 경쟁질서가 그 기반이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전쟁 불용’ ‘상호 안전보장’ ‘공동번영’이라는 세 원칙을 제시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총회장에서 한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문제를 풀기 위한 나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차례로 세 원칙에 관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전쟁 불용의 원칙’과 관련, “정전 상태인 한반도에서 두 번..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유엔과 모든 회원국에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북한과 함께 DMZ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빈곤퇴치·양질의 교육·기후행동·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을 주제로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프로세스 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했다.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24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남북 공동 추진 △유엔기구 등의 DMZ 내 유치 △유엔지뢰행동조직 등 국제사회와 협력한 DMZ 지뢰제거 등을 제안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동맹국들을 향해 방위비를 공정하게 분담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관행을 비판하면서 미국민들에게 ‘나쁜 합의’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직 취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가 됐다며 ‘힘에 의한 외교’ 방침을 재확인했다. ◇ 트럼프 “미 군대의 힘 재건...모든 동맹국, 방위비 공평하게 분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의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총회 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비핵화에 따른 경제 비전을 제시했다면서 북한은 김 위원장이 자신에게 약속한 대로 비핵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김정은에게 그의 나라 주변이 엄청난 미개발 잠재력으로 가득 차 있고, 하지만 (이를 위해) 당신은 그 약속(비핵화)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만나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며 동맹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예상보다 길어진 65분 간의 논의을 통해 최근 제기돼온 동맹균열 우려를 진압한 것은 이번 정상회담의 최대 성과로 꼽힌다. 두 정상은 또 ‘싱가포르 합의’에 따라 한반도 평화 구축과 북한 비핵화에도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재개가 임박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