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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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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에 "도발 자제, 협상 참여 촉구"

미국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북한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추정 발사체 발사와 관련, 북한을 향해 도발을 자제하고 비핵화 협상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로마에서 “우리는 (북한에) 도발을 자제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그들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상에 참여..

미 국무부 "북미 당국자 만남 1주일 이내에"

미국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1주일 이내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 날짜와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북한이 ‘북·미가 오는 4일 예비접촉을 거쳐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데 대해 “나는 미국과 북한 당국자들이 1주일 이내에 만날 계획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일 합참의장, 미 펜타곤서 회동, 지소미아 종료 논의 가능성

한국·미국·일본 합동참모본부의장이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만났다. 국방부는 박한기 합참의장이 이날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야마자키 고지(山崎幸二) 일본 통합막료장(합참의장격)이 미 국방부 합참의장 집무실에서 3자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지난 8월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이후 3국의 군 수뇌부가 회동을..

미 국방부, 북미 실무협상 앞두고 중국에 대북제재 철저한 이행 촉구

미국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중국에 대북제재의 철저한 이행을 거듭 촉구했다. 랜들 슈라이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가 연 ‘중국의 국제적 역할 확대 및 미·중 간 전략적 경쟁에 갖는 함의’ 행사에 참석, 질의응답을 통해 ‘5일 북·미 실무협상이 잡힌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끌어내기 위한 미·중 간 협력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11월 태국서 한미일 국방장관회담"...한일갈등·지소미아 논의 전망

11월 태국에서 예정된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ADMM-Plus)’에서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미국 국방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랜들 슈라이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주최 행사에서 한·일 갈등 해소를 위한 미국의 역할과 관련, “우리는 ADMM-Plus에서 곧 기회를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장관급 (한·미·일) 3자 회담을..

CNN "트럼프 대통령 탄핵 찬성 47%로 반대보다 많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하는 미국인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이 여론조사기관 SSRS과 함께 실시해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한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탄핵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지난 5월 54%에서 이번에는 45%로 9%포인트 하락했다. CNN 여론조사 사상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한미, 국제 개발협력에 전반적 협력 강화 합의

외교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의 개발협력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현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과 크리스토퍼 말로니 국제개발처 정책·기획·학습국 국장은 이날 미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서명식에서 MOU에 서명했다. 한·미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3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국제 개발협력 등 경제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미 국방부 또 한국에 지소미아 종료 재고 공개 촉구

미국 국방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재고를 공개 촉구했다. 존 루드 국방부 정책차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포럼의 연설에서 “우리는 한국에 지소미아에 다시 전념할 것과 협정을 갱신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양국(한·일)에 그들의 차이를 다루기 위한 의미 있는..

트럼프 ,현대차 미 자율주행 합작법인 투자 "빅뉴스...일자리 창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자율주행 합작법인 투자가 ‘빅뉴스’라며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고 반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현대·기아, 그리고 앱티브(APTIV)가 미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40억달러의 합작법인(JV)에 나선다는 빅뉴스”라며 “그것은 많은 달러($$)와 일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훌륭한 일자리들이 미국으로 돌아오고..

미 국방부 "한국에 지소미아 갱신 권장", 종료 앞두고 재고 공개 촉구

미국 국방부는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재고를 공개 촉구했다. 존 루드 국방부 정책차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포럼의 연설에서 “우리는 한국에 지소미아에 다시 전념할 것과 협정을 갱신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양국(한·일)에 그들의 차이를 다루기 위한 의미있는 대..

주유엔 북한대사, 미국에 '새 계산법' 요구...군 현대화 한국, 평양선언 위반 주장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30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협상에 나설 용의가 있다며 미국에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 조치 간 ‘새로운 계산법’을 재차 요구했다. 아울러 우리 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첨단무기 도입과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지난해 9·19 남북 평양공동선언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행한 제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

사임 후 첫 공개석상 볼턴 전 백악관 NSC 보좌관, 트럼프 대통령 북 비핵화 외교 비판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 상황에서는 결코 자발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북한의 정권교체 가능성과 군사 옵션도 거론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주관한 포럼에 참석, 김 위원장에 대해 “국제 제재를 완화하려고 시도하거나..

"최첨단 미사일 공개 신중국 건국 70주년 퍼레이드, 미 겁먹게 해"

중국의 최첨단 무기가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10월 1일(중국시간) 신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 퍼레이드에 대해 “(미국) 워싱턴의 많은 사람이 서태평양에서 미국의 지배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미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중국 미사일들을 공개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군사 퍼레이드가 미국을 겁먹게 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고 “1일..

트럼프 탄핵조사 촉발 내부고발자 '곧' 하원 증언대에...트럼프 지지자 결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 조사를 촉발한 ‘우크라이나 의혹’의 내부 고발자가 조만간 하원 증언대에 설 것이라고 민주당 소속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이 29일(현지시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탄핵 조사를 ‘사기(scam)’ ‘마녀사냥’이라고 비판하면서 2016년 대선 슬로건인 ‘오물을 청소하자(drain the swamp)’며 지지자 결집에 나서고 있다. 시프 위원장은 이날..

백악관 고문, 우크라이나 의혹 내부고발자 "숨은 권력집단 정보원"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 조사를 촉발한 ‘우크라이나 의혹’의 내부 고발자를 “딥 스테이트(민주주의 제도 밖의 숨은 권력집단) 정보원”이라고 규정했다. 밀러 고문은 이날 ‘폭스뉴스 선데이’와 인터뷰에서 미 정보 당국에 근무한 내부 고발자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부 고발자이고, 이 인사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약화시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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