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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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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8.02~2026.08.09

삼성·SK하이닉스, 美 규제 위험 분산…中 장비·주주환원·美 상장 '3중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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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공화당, 한국 정통망법 집행 브리핑 요구…쿠팡 이어 디지털 규제 압박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미 모더나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최종 3상 임상시험 시작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최종 단계인 3상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 모더나는 이번 임상 시험은 약 3만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미국 전역 89개 연구 현장에서 실시하며 이날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처음으로 투약했다. 화이자의 3상 임상 시험은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해외를 포함한 약 120개 현장에서 파트너사인 독일 바이오엔테크사와 함께..

WSJ "미국 등 서방과 중국의 5G 장비 싸움, 업계 4위 삼성에 큰 기회"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5세대 이동통신(5G) 장비 배제를 둘러싼 미국 등 서방국가와 중국 간 갈등이 고조될수록 삼성이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영국이 잇따라 자국 5G 네트워크 구축사업에서 화웨이를 배제하고, 다른 유럽 국가들도 비슷한 조치를 검토함에 따라 중국이 에릭슨과 노키아에 대한 보복 조치에 나서면 삼성이..

코로나19 백신공급연대, 백신 가격 최고 4만8000선 조정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회 투약 가격이 최고 40달러(4만8000원) 선에서 조정되고 있다고 세스 버클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표가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클리 대표는 ‘유럽연합(EU) 소식통이 지난주 세계 백신 공급 메커니즘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가 부유한 나라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가격을 40달러로 설정하는..

국가안보보좌관까지 코로나19 감염, 트럼프 대통령 등 노출 위험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가족 행사 후에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지난주부터 백악관에 출근하지 않고 자가격리 상태에서 국가안보회의(NSC) 업무 대부분을 전화로 관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가족과 휴가를 보낸 후 23일부터..

모더나, 3만명 대상 3단계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미 전역서 시작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3단계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모더나는 이번 임상 시험은 약 3만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미국 전역 거의 100개 연구 현장에서 실시하며 이날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처음으로 투약했다고 전했다. 3단계 임상 시험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다고 CNN은 전했다. 이번 임상 시험을 통해 백신..

코로나19 감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악수와 주먹 인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최근 거리에서 보좌하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가족 행사 후에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지난주부터 백악관에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격리된 상태로 국가안보회의(NSC) 업무 대부분을 전화로 관장하고 있다고 한 관계자가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트럼프 최근 거리 보좌,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코로나19 감염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그의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이에 따라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지난주부터 백악관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오브라이언 보좌관은 가족 행사 후에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자택에서 격리된 상태로 국가안보회의(NSC) 업무 대부분을 전화로 관장하..

독일 외무장관, 한국 등 참여 G7 확대 제안에 반대 입장 표명

독일이 한국과 호주·인도·러시아 등을 초청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G11 또는 G12로 확대 개편하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라이니셰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G7과 주요 20개국(G20)은 합리적으로 조정된 2개의 구성 방식”이라면서 “우리는 아직 G11이..

미 대선 D-100일, 트럼프 재선가도 빨간불...바이든에 9.1%P 뒤져

미국 대선일(11월 3일)까지 100일 앞둔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쟁자인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평균 9.1%포인트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서 승리한 경합주에서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이 대선이 있는 해 여름 여론조사에서 뒤졌다가 승리한 경우는 1948년 해..

트럼프 대통령, 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 기념 포고문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쟁 정전일인 27일(현지시간)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로 기리는 포고문을 24일 발표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한때 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활기 있고 역동적이고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우리의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라며 “우리의 군은 한국군과 나란히 자랑스럽게 계속 복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욕서 체포, 유혁기 국내 송환 법정 심리, 9월 중순 이후 시작

6년의 도피 끝에 미국 뉴욕에서 붙잡힌 유혁기 씨(48)의 국내 송환을 위한 본격적인 법정 공방이 9월 중순 이후에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미 법무부 등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 소속 리사 마거릿 스미스 치안판사는 8월 17일 유씨 변호인의 준비서면을 제출받는 것으로 법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변호인은 이날까지 유씨의 주장을 정리한 문건을 법원에 내야 한다. 법무부와 검찰의..

G2 미·중, 총영사관 폐쇄 카드로 맞대결...미, 중국·시진핑 용어 교체

세계 2대 강국(G2) 미국과 중국이 단교 직전 조치로 보여질 수 있는 총영사관 폐쇄 카드로 맞대결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21일(미국 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72시간 이내에 폐쇄할 것을 요구, 24일 오후 총영사관이 철수하자 곧바로 접수했다. 이에 중국은 24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로 맞대응했다. 이로써 미·중이 1979년 국교 체결 이후 상대국의..

호주 "중국,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법적 근거 없어"...대중 대결 정책 분명히

호주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법적 근거가 없다며 미국 주도의 ‘항행의 자유’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번 발표는 호주와 중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중국 정부의 호주에 대한 보복 조치가 나올지 주목된다. 매리스 페인 호주 외교부 장관과 린다 레이놀즈 국방부 장관은 ‘더 오스트레일리안’이 이날 보도한 공동 기고문에서 “분쟁 고조와 분쟁지의..

"북한, 코로나19 휴지기 이후 중국서 대규모 밀수작전 재개"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잠깐의 휴지기 이후에 경제 도산을 막기 위해 중국 해안에서 석유 수입과 석탄·모래 판매 등 대규모 밀수 작전을 다시 수행하고 있다고 미국 NBC방송이 25일(현지시간) 전문가들과 전·현직 서방국가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NBC는 제재 회피 작전의 상당수는 중국에 등록된 유령회사에 의존하고 있으며, 레이더와 해안 경비대 선박이..

미국, 올 가을학기 100% 온라인 수강 '신입' 유학생 입국 금지

미국 정부는 24일(현지시간) 이번 가을학기에 100%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는 신입 유학생들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날 대학 당국자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3월 9일 이후 신입 또는 초기 (유학비자 신청자) 지위(initial status)에 있는 비이민 학생들은 가을학기의 비이민 학생으로서 100% 온라인인 전체 수업 과정을 목적으로 미국 학교에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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