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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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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마스크 착용 첫 공식 일정 소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마스크를 쓰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월터 리드 국립 군 의료센터를 방문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을 마쳤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병) 확산에도 공개된 장소에서 마스크 쓰기를 피해왔던 트럼프..

[단독] 문재인 대통령, 8월말 워싱턴 G7 정상회의 한국 대통령 사상 첫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다음 달 말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한 것으로 11일(현지시간)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6월 예정됐던 G7 정상회의를 9월 15일 시작되는 미 뉴욕에서의 유엔총회 전후나 11월 3일 미 대선 이후 개최하면서 비(非) G7인 한국과 호주·러시아·인도, 그리고 브라질을 초청해 G11 또는 G12 체제로..

미, G7 정상회의 8월말 개최 계획...한국 초대 어떻게 되나

미국이 8월 말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10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면 회담 방식으로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G7 정상회담과 관련, “8월 말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영접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

WHO "코로나19 사라지지 않을 수도"...비관적 전망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섬나라처럼 그것(코로나19의 근절)이 일어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환경은 있겠지만 그들조차 (바이러스가) 다시 외부에서 유입될 위험성이 있다”며 “현 상황으로는 신종 코로나바..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사망 위험 62% 낮춰"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는 10일(현지시간)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 사망 위험을 62% 낮췄다고 밝혔다. 길리어드는 이날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코로나19 중환자 312명과 통상적 치료만 받은 중환자 818명을 비교한 3단계 시험에서 이 같은 데이터를 얻었다고 밝혔다고 CNBC뉴스·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들은 유사한 특성과 질병 심각도를 가진 중환자였..

82조, 아시아 최대부호 인도 무케쉬 자산, 버핏 회장 넘어서

인도 최대 부호인 무케쉬 암바니 릴라이언스(Reliance) 그룹 회장의 자산이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을 넘어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바니 회장의 자산은 전날 기준 683억달러(82조300억원)로 679억달러의 버핏 회장보다 많다고 통신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전했다. 이는 릴라이언스 그룹의 디지털 부문이 페이스북과 미국 투자펀드 실버레이크파트너스로부터 150억달..

미 국무부 "비건 부장관 방한, 대북 대화 관여 미 준비태세 이어가"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부장관이 방한 기간 북한과의 대화에 관여하겠다는 미국의 준비 태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당국자들과 만나 한미동맹의 힘과 남북 협력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국무부는 이날 ‘비건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서울 방문’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방한 활동을 전했다. 국무부는 비건 부장관이 방한 기간 강경화 외교장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전 고위급 회담 가능성 언급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북한과 비핵화 대화를 매우 원한다면서 고위급 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언론과의 전화 콘퍼런스에서 ‘미 대선 전에 또 다른 북·미 정상회담이 가능하겠냐’는 질문에 “우리는 대화를 계속할 수 있기를 매우 희망한다”며 “그것(대화)이 정상회담보다 낮은 레벨에서든지, 또는 만약 적절하고, 개최하기에 유용한 활동이 있다면 고위 지도자들 또한 다..

미, 신장위구르 인권탄압 관여 당서기 등 3명 중공 간부 제재

미국은 9일(현지시간) 중국 서부 신장(新疆) 위구르(웨이우얼) 자치구의 위구르족 등에 대한 인권 탄압을 이유로 당서기 등 중국 공산당 간부 3명을 제재했다. 국무부는 이날 천취안궈(陳全國) 신장 위구르 자치구 당서기와 주하이룬(朱海侖) 자치구 정치법률위원회 서기·왕민산(王明山) 자치구 공안국 서기가 중대한 인권 침해에 관여했다며 당사자들과 직계 가족의 미국 입국 자격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천취안궈 당서기..

CNN "평양 근교 원로리 일대서 핵탄두 개발 중"

북한 평양시 만경대구역 원로리 일대에 핵탄두를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이는 시설이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 사진을 입수, 평양 근교 원로리 마을에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연계됐고, 그 프로그램이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보이는 시설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고 전했다. 이 사진을 분석한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

유명희 본부장 도전 WTO 차기 사무총장, 아프리카 두 여성후보 경쟁구도?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수장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53) 등 8명이 출마했다고 WTO 사무국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WTO가 이날 오후 6시 사무총장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한국을 비롯해 영국·나이지리아·이집트·케냐·멕시코·몰도바·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국 출신 후보가 지원했다. ◇ WTO 차기 사무총장, 아프리카 출신 두 여성 후보 경쟁 구도 되나 이번 선거에서 아프리카 출신..

링컨 애용 202년 역사 의류업체 코로나19에 결국 파산보호 신청

202년 역사의 의류업체 미국 브룩스브라더스가 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여파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브룩스브라더스는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라 델라웨어주 윌밍턴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브룩스브라더스는 1818년 개업해 기성복 시대를 연 회사다. 에이브러햄 링컨과 테오도어 루스벨트 등 수십명의 미 대통령과 미 최초의..

하버드·MIT, 수업 온라인 진행 대학 유학생 추방·비자발급 중단 조치에 소송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는 8일(현지시간)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나 프로그램에 등록한 외국인 학생과 방문자에 대한 비자 취소와 발급 중단 조치를 내린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하버드대와 MIT는 이날 두 대학이 공동으로 미 국토안보(DHS)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지난 6일 ‘학생 및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SEVP)’ 개정 조치 시행의 중지를 요구하는 소송..

미 국방장관, 북 '불량국가'...비건 "최선희, 낡은 사고방식" 강경발언 배경은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북한을 ‘불량국가(rogue state)’라며 북한의 공격적 활동 억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에스퍼 장관은 일본·호주 국방장관과의 화상 회담에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모든 범위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CVID)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북한을 불량국가라고 칭하고, 북한이 ‘항복문서에나 등장할 문구’라며 극도의 거..

트럼프 "3차 북미정상회담, 도움되면 할 것", "북, 1만5000km 떨어져" 위협 평가절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 인터뷰에서 3차 북·미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도움이 된다면 회담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VOA 객원 앵커인 그레타 반 서스테렌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들(북한)이 만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우리도 물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반 서스테렌 앵커가 ‘김정은과 또 한번 정상회담을 할 것이냐’고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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