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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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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미 주요정당 첫 흑인·아시아계 여성 부통령 후보, 해리스 상원의원의 삶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55)을 낙점했다. 해리스 의원은 미 주요 정당에서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첫번째 흑인 여성이다. 11월 3일 대선에서 승리하면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 된다. 1982년 민주당 제릴딘 페라로 전 하원의원과 2008년 공화당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부통령 후보로 지명됐지만 대선에서..

바이든 "해리스, 두려움 모르는 전사"...해리스 "바이든, 통합·이상 부응 미국 건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낙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해리스 상원의원을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라며 러닝메이트 지명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해리스 상원의원도 이날 트윗을 통해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을 통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두려..

"백악관,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에 한국 불응시 주한미군 감축 암시 지시"

미국 백악관은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에 응하지 않으면 주한미군 감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한국에 암시하라고 미 협상팀에 지시했었다고 짐 슈토 CNN방송 안보 전문기자가 전했다. 슈토 기자는 11일(현지시간) 출간한 책 ‘미치광이 이론: 트럼프가 세계와 맞붙다(Madman Theory: Trump Takes on the World)’에서 군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미 민주당 부통령 후보에 해리스 상원의원...첫 흑인·아시아계 여성후보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은 11월 3일 미 대선에 출마할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상원의원을 낙점했다고 CNN방송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리스 상원의원은 오랫동안 바이든 전 부통령의 가장 유력한 러닝메이트로 꼽혀왔다. 민주당원들은 해리스 의원이 부통령직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고, 아프리카 출신 부친과 인도 출신 모친 사이에서 태어난 그가 당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데 부합해 안전한..

러,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등록...전세계 전문가, 안전성 등 회의론

러시아가 11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지만 전 세계 전문가들은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다. 초기 인체 투여 임상 시험 성공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고, 대규모 임상시험은 아예 생략했기 때문이다. ‘스트롱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등록 국가가 되기 위해 안전성보다 속도를 중시했다는..

트럼프 대통령, 브리핑 도중 긴급 대피 소동 전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근처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브리핑을 중단하고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을 하던 중 한 비밀경호국(USSS) 대원의 귓속말을 듣고 브리핑을 중단하고 대피했다. 비밀경호국 대원이 낮은 목소리로 “대통령님, 저와 함께 가실 수 있으신가요”라고 하자 트럼프 대통..

트럼프, 대선후보 수락연설 장소, 남북전쟁 격전지 게티즈버그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남북전쟁 때 대표적인 격전지이자 에이브러햄 링컨 당시 대통령이 명설연을 한 게티즈버그에서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과 트윗을 통해 수락 연설을 게티즈버그나 백악관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수락 연설 장소로 게티즈버그를 언급한 것은 처음으로 오는 18일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되는 조 바이..

트럼프 "G7 정상회의, 11월 대선 후 개최 방안 지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미 워싱턴 D.C.에서 예정됐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11월 미 대선이 끝난 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G7 정상회의 시기와 초대장 발부에 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이것을 9월에 하려고 했는데 나는 선거가 끝난 후 어느 시점에 이를 하는 쪽으로 더 많..

총격으로 트럼프 대통령, 브리핑 중단 대피 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근처에서 일어난 총격 소리로 브리핑을 중단하고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을 하던 중 한 비밀경호국(USSS) 대원의 귓속말을 듣고 브리핑을 중단하고 대피했다. 이에 백악관 경호를 담당하는 국토안보부 소속 비밀경호국 대원들이 백악관 내부를 경계하면서 조사했고, 백악..

독일 외교 "중요한 파트너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여 매우 환영"

독일이 올해 미국에서 예정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 한국이 참여하는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러시아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베를린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장관과 ‘제2차 한독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한국 등의 G7 참여에 대한 독일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한국은..

폭발참사 책임 레바논 내각 총사퇴...레바논, 경제붕괴·부패 고질병

레바논 내각이 10일(현지시간) 총사퇴를 발표했다. 지난 4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 참사로 163명이 사망하고 6000여명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시위에 따른 것이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이날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재해 책임자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뜻에 따라 총사퇴한다고 밝혔다. 다만 디아브 총리는 새로운 내각이 출범할 때까지..

"미 백악관·국방부 고위당국자, 주한미군 감축 계획 당장은 없다 말해"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당장 주한미군을 감축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 한국 담당 국장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카지아니스 국장은 이날 미 잡지 ‘아메리칸 컨서버티브’에 게재한 ‘트럼프는 병력을 집으로 데려오고 싶어 하나 아직 한국으로부터는 아니다’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이같이 전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아마존·페이스북·구글, 인도 '비개인' 정보 규제 움직임 반대 목소리

아마존·페이스북·구글 등 미국의 기술기업들이 ‘비개인’ 정보에 대한 규제기관을 설치하고, 정보 공유 메커니즘을 도입하려는 인도 정부의 움직임을 이들에 대한 ‘저주(anathema)’라며 반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정부가 임명한 위원회가 지난달 디지털 생태계를 촉진할 것이라며 익명이나 개인적인 세부 사항이 없는 정보에 대한 규제기관을 설치할 것을 권고했는데 미 기술..

트럼프, 워싱턴·제퍼슨·링컨·루스벨트 조각 러시모어산에 추가 원하나

미국 백악관이 전직 대통령 4명의 거대 두상이 새겨진 러시모어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각을 추가하는 방안을 염두에 둔 듯 러시모어산이 있는 사우스다코타주 지사실을 접촉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백악관의 한 참모가 지난해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실에 연락해 ‘러시모어산에 다른 대통령들을 추가하는 절차가 어떻게 되느냐’고 질의한 적이 있다고 공화당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미 대선 개입 시도 중·러·이란, 심각한 결과 직면할 것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이란 등이 11월 미 대선에 개입하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CBS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중국·러시아·이란 등 미국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려는 어떤 나라에 대해서도 참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와 협력해 선거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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