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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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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이란 핵 과학자 암살 주요목적, 바이든 이란핵합의 복귀 손상"

이란의 핵 개발을 주도한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59) 암살과 놓고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파크리자데는 27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인근 소도시 아브사르드에서 테러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이란은 암살의 배후로 이스라엘과 미국을 지목하면서 보복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과 미국은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있다.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28일 공식 웹사이트에..

펜실베이니아 대법원, 바이든 후보 대선승리 인증절차 마무리 허용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대법원은 28일(현지시간) 주정부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 인증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이는 펜실베이니아주 고등법원이 지난 25일 주정부에 대해 추가 절차 진행 중단을 명령한 것을 뒤집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선거인단 20명이 걸려있는 펜실베이니아주 정부의 바이든 후보 승리 인증 절차를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펜실베이니아주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영국 더타임스 "바이든, 신디 매케인 런던주재 미국대사 임명 계획"

조 바이든이 고(故) 존 매케인 전 미 상원의원의 부인 신디 여사를 영국 런던주재 미국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영국 더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더타임스는 바이든 측 인사를 인용해 “그가 원한다면 그것(대사직)은 그의 것”이라며 신디 여사가 바이든의 애리조나주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고, 바이든 측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매케인 전 상원의원은 1987년부터 2018년 별세까지 애리조나주에서 공화당 소..

북한 해커 추정자들, 코로나19 백신 개발 아스트라제네카 침입 시도

북한 해커로 추정되는 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시스템 침입을 시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해커들이 링크드인·왓츠앱 등 네트워킹 사이트의 인재 리쿠르터로 가장한 뒤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에게 가짜 일자리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해커들은 이어 일자리 설명 문서를 보내면서 수신자의 컴퓨터..

트럼프 "선거인단, 바이든 승리 확정시 백악관 떠나지만 그전에 충격적 일 일어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인단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하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의 일환으로 미국 및 전 세계 주둔 미군들과 통화한 뒤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에 의해 대선 승리자로 인증받으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대선 패배를) 인정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

펜실베이니아 법원, 바이든 승리 개표결과 인증 주정부에 추가절차 진행 중단명령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법원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한 개표 결과를 인증한 주정부에 추가 절차 진행 중단을 명령했다고 미국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승부를 가른 경합주 중 가장 많은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의 개표 결과 인증 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공식 확정되기까지 난항이 예상된다.패트리샤 맥컬로 펜실베이니아주 고..

트럼프 "미 대선, 사망자·불법투표...판사들, 모든 증거 듣기만 하면 돼" 격정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11·3 미 대선에서 죽은 사람 및 불법 투표가 있었다며 대선 결과를 뒤집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였던 펜실베이니아주 상원 청문회에서 “우리는 선거(결과)를 뒤집어야 한다”며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증거·진술서·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은 일부 판사가..

로이터 "백악관, 유럽 28개국·브라질 체류 비미국인 입국금지 철회 검토"

미국 백악관이 유럽 28개국과 브라질에 최근 체류했던 비(非) 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미 행정부와 항공사 관계자 5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같이 전하고 이 계획은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구성원, 공중 보건 등 다른 연방 기관의 지지를 얻었다고 이 사안을 보고 받은 관계자들이 말했다고 밝혔..

트럼프 대통령,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면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사면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마이클 T 플린 장군(예비역 중장)이 일반 사면을 받았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린 장군과 그의 훌륭한 가족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이제 정말 환상적인 추수감사절을 보낼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플린 전 보좌관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

전세계 코로나19 감염자, 한국 인구보다 1000만명 많은 6000만명 돌파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15분(GMT 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5시 15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6055만9947명이다.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된 이후 11개월 만에 한국 전체 인구보다 1000만명 많은 6000만..

축구계 '모차르트'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아르헨티나, 3일간 국가 애도 기간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과 외신들이 보도했다. 향년 60세. 마라도나는 이날 오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고,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3일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경막하혈종으로 뇌 수술을 한 후 11일 퇴원했었다. ◇ 축구계 ‘모차르트’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 등번호 10번..

백악관 비서실장 "네바다, 공화당의 대규모 부정투표 발견 조사결과 발표 허용"

미국 네바다주 법원이 대선에서 대규모 부정 투표가 발생했다는 공화당 측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허용했다고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메도스 실장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네바다의 빅 뉴스”라며 “판사가 네바다주 공화당원들이 12월 3일 청문회에서 광범위한 유권자 사기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허용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미국인들은 일어난 일을 직접 본 사람들로부터 증거..

미 펜실베이니아·네바다, 개표결과 공식 인증으로 바이든 승리 굳어져

미국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주는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해당 주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인증했다.이는 최근 조지아·미시간주에 이은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지만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점점 굳어지는 것을 의미한다.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는 67개 카운티의 투표 총합을 확인한 결과 바이든의 승리를 공식 인증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소속인 톰 울프 펜실베이니아주 지사는 이날..

세계증시 급등, 바이든 정권인수 공식 시작, 코로나19 백신 개발 청신호 작용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24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3만 선을 넘어섰다. 조 바이든의 정권 인수 절차가 공식 시작되고,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에 이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최대 90%라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이 호재는 국제 증시에도 순풍으로 작용했다. 소비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도 급등했고, 대표적인..

바이든 "새 외교안토팀, 미국이 돌아온 것 반영"...트럼프 '일방주의'와 결별 예고

조 바이든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이 돌아왔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일방주의’와의 결별을 예고했다.바이든은 이날 오후 거주지인 델라웨어주 윌밍턴 퀸극장에서 차기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지명자를 소개하면서 “미국이 돌아왔다는 것을 반영하는 팀”이라며 “세계에서 물러서지 않으면서 다시 한번 테이블의 맨 앞에 앉아 세계를 이끌고, 우리의 적들과 맞서며 우리의 동맹을 배척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가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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