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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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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안보와 번영의 린치핀(linchpin·핵심축)인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문 대통령의 (미 대선 승리) 축하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전했다. 통화는 바이든 당선인이 이날..
조 바이든이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론 클레인(59)을 내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는 바이든이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부통령인 자신의 비서실장을 지낸 클레인을 바이든 행정부 첫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전했다.클레인은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이 확정될 때부터 가장 유력한 백악관 비서실장 후보로 거론됐다.NYT는 이번 내정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바이든이 사실상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참배를 선택한 것은 한미동맹 강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든은 민주당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 5월 25일 미국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때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인근의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2차 세계대전과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전(previous) 대통령’이라고 칭했다고 가디언·스카이뉴스 등 영국 매체들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대신 전날 이뤄진 조 바이든과의 전화 통화는 ‘신선(refreshing)·훌륭했고(excellent) 흥미로웠다(exciting)’며 차기 바이든-카멀라 해리스 행정부와의 협력 분야를 발견하게 돼 ‘기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이 상원에서 50석을 확보해 다수당 지위 유지까지 1석을 남겨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주에서 승리, 3명의 선거인단을 추가해 217명이 됐지만 279명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뒤집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다만 바이든 후보가 0.3%포인트, 1만4000표가량 이겨 1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조지아주가 재검토를 결정해 그 결과에 따라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조 바이든은 미국 재향군인의 날인 11일(현지시간) 한국전쟁 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했다. 바이든은 이날 오전 부인 질 여사와 함께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국전쟁 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바이든 부부는 스탠딩식 헌화 화환을 직접 옮겼으며 이후 조포와 진혼나팔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1분가량 묵념을 했다. 바이든 부부는 기념공원에 머문 시간은 약 15분인 것으로 전해..
조 바이든의 정권 인수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총무청(GSA)이 10일(현지시간)까지도 바이든의 당선 공식 인정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원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인수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GSA가 대선 결과를 공식화하고, 필요한 자금 630만달러(70억원)를 조기 지급해야 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큰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결과가 다음주 나오기 시작할..
조 바이든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관검토팀’에 한국계 미국인이 다수 포함됐다.바이든 인수위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기관검토팀’ 위원 명단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보이는 인사들이 10여명 포함돼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중국·대만계일 가능성도 있다. 김(Kim)·박(Park)뿐 아니라 Yi나 Rhee를 쓰는 인사는 한국계인 것으로 보인다.‘기관검토팀’은 담당하게 될 행정부 내 부처에 따라 위원을 선정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과 가까운 인사들을 만나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 “북·미 정상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이슈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강경화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민주당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과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 등을 면담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쿤스 상원의원은 바이든과 가까워 국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대만과 경제협력 대화를 시작한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대만과의 ‘경제번영 파트너십 대화’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대화는 활기찬 민주주의 국가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인 대만과의 경제 관계가 강력하고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
조 바이든은 10일(현지시간) 외국 정상들과의 통화에서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바이든은 이날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 극장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외국 정상들과의 통화 사실을 전한 뒤 “나는 그들에게 ‘미국이 돌아왔다’는 점을 알게 하고 있다”며 “우리는 경기장에 되돌아왔다. 이는 ‘미국 홀로’가 아니다”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11일 아시아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이 대사는 “글로벌 시대에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뉴스들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다양한 언어로 시시각각 보도해 한반도를 둘러싼 역동적인 정세 속에서 불을 밝히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음에 한명의 독자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서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글로벌 종..
한국계 여성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65) 미국 공화당 후보가 10일(현지시간)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스틸 후보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제48선거구에서 할리 루다 민주당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3일 미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하원선거에서 한국계 3명이 당선됐다. 이미 앤디 김 민주당 의원(뉴저지 제3 선거구)이 재선에 성공했고, 한국인 어머니를 두고 한국인 정체성을 가졌다..
조 바이든의 정권 인수 작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총무청(GSA)가 10일(현지시간)까지도 바이든의 당선 공식 인정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원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인수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GSA가 대선 결과를 공식화하고, 필요한 자금 630만달러(70억원)를 조기 지급해야 한다.GSA는 전날 성명에서 “대선 결과를 아직 공식화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2000년 빌 클린..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FDA는 이날 일라이릴리사의 항체 치료제인 ‘밤라니비맙(LY-CoV555)’에 대해 성인과 어린이의 경증 코로나19 감염에 면역 반응을 보인다며 긴급 사용 승인을 했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은 최초의 모노클로널(단일 세포 생성 세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