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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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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미국 대선을 사흘 앞둔 31일(현지시간) 사전투표자 수가 9000만명을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하고 있지만 우편투표 상당수가 유효일까지 도착하지 않아 무효 처리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CNN방송은 이날 여론조사기관 에디슨 리서치, 비영리 유권자 정보 분석업체 캐털리스트와 함께 50개주(州)와 워싱턴 D.C.의 선거 관리 당국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 수가 9000만명이 넘었다고 보..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외교적 관여를 지지하고 있지만 한국민들은 끊임없이 경악하게 하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를 4대 1로 지지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NYT는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 패배를 바라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바이든 후보도 중국에 대해 점점 더 강경해지고 있어 상대하기 더 까다로..
영국 첩보 영화 시리즈 ‘007’에서 초대 제임스 본드 역할을 연기한 원로 영화배우 숀 코너리가 별세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31일(현지시간) 가족을 인용해 보도했다. 향년 90세. 코너리는 193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신으로 1962년 제작된 007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Dr. No)’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다. 코너리는 007시리즈 가운데 7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미국 대선을 5일 앞둔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최대 경합주(스윙 스테이트) 플로리다에서 맞불 선거 유세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자신이 플로리다 주민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주소지를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플로리다 팜비치로 옮겼다. 이날 유세에는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승리할 확률은 6면의 주사위를 던져 1이 나올 가능성보다 작고, 1년에 36일 정도 비가 오는 로스앤젤레스(LA) 시내에서 비가 올 가능성보다 조금 더 크다고 미 선거 예측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538닷컴)’이 28일(현지시간) 분석했다. 미 대선 선거인단 수 538명에서 이름을 차용한 538닷컴을 이같이 전하고 대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4만번..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호도 조사에서 더 많은 지지를 얻는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의 최종 조정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미국은 WTO의 다음 사무총장으로 한국의 유명희 본부장이 선출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유 본부장은 통상 분야의 진정한 전문가..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하기로 하고, 재외공관에 주재국 정부를 설득하라는 지지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7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지난 25일 일부 재외공관에 외교전문을 보내 주재국 정부가 유 본부장을 지지하는지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이 지시가 미국이 유 본부장을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명확한 신호라..
미국 대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연’ 대선후보가 아닌 ‘조연’들도 전면에 나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온 지지율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연일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의 공항을 옮겨가면서 집회를 하는 ‘메뚜기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 등 패밀리도 각각 단독유세를 통해 힘을 보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집회 횟수..
미국 대선에서 우편투표 개표 시한 문제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편투표 개표 시한 문제는 미 대선의 향방을 사실상 결정하는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인 펜실베이니아와 위스콘신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동부 쇠락한 공업지대인 러스트벨트 경합주에 속하는 펜실베이니아(선거인단 20명)·위스콘신(10명)의 우편투표 개표 시한 문제는 우편투표가 대선일인 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7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의 반(反)중국 군사동맹에 동참할 경우 중국이 서울을 향해 미사일을 배치하고, 서해에서 도발을 하는 등 한국을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특보는 이날 싱크탱크인 한국의 동아시아재단과 미국의 애틀랜틱카운슬이 공동 주최한 화상 세미나 연설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일종의 반중 군사동맹에 가담하라고 강요한다면 나는 이것이 우리에게 매우 실존..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지독한(egregious) 종교의 자유 박해 국가로 중국과 이란·북한을 꼽았다. 국무부는 이날 국제 종교자유의 날을 기념해 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이 3개국이 자국민을 침묵시키기 위해 강압적인 조치를 강화해왔다고 비판했다. 국무부는 지난해와 2018년 성명에서는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국무부는 지난 6월 10일..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48)는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임 선서식을 했다. 이로써 배럿 지명자는 231년의 미 연방대법원 역사에서 다섯번째 여성 대법관이 됐다. 앞서 미 상원은 이날 저녁 본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배럿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52대 반대 48로 통과시켰다. 53석의 공화당 상원의원 가운데 반대표를 던진 것은 예고대로 수전 콜린 의원(메인주)..
미국 상원은 26일(현지시간)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이날 저녁 본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배럿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52대 반대 48로 통과시켰다. 53석의 공화당 상원의원 가운데 반대표를 던진 것은 예고대로 수전 콜린 의원(메인주) 한 명뿐이다. 앞서 배럿 지명자의 인준안은 지난 22일 상원 법사위에서 민주당이 보이콧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인 펜실베이니아의 공항을 돌면서 세차례 유세를 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우세(leans)주로 분류되는 미네소타 공항에서 선거 유세를 진행했다. 대선일은 8일 앞둔 상황에서 경합주를 포함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에 8%포인트 뒤지고 있는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유럽연합(EU)은 26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결선에서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지난주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된 EU 정상들의 논의에 따라 EU 27개국 대표들은 이날 EU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지지하기로 확인했다고 FT는 전했다.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는 이번 결정으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