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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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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122년 전통 US스틸 18조에 인수...조강 생산량 1억t 목표

일본제철은 18일 창업 122년의 US스틸을 141억달러(18조37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제철은 US스틸 주식을 1주당 55달러로 전량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두면서도 US스틸 사명을 유지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전했다. UA스틸 주식이 15일 종가 기준 1주당 39달러이기 때문에 약 40%의 프리미엄을 붙여 인수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는 일본제철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수..

美日, 北 탄도미사일 규탄 "안보리 결의 위반"…백악관 "방위 약속 확고"

미국과 일본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해 미사일을 연쇄 발사한 것을 강력 규탄했다. 미국 정부는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위 약속이 확고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미국 백악관은 18일 북한이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에 이어 이날 ICBM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통화를 했..

북한 단거리 이어 장거리 추정 탄도미사일 발사...미사일, 1시간 이상 비행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18일 오전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장거리급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판단했다고 NHK방송·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 등이 보도했다. 방위성은 북한에서 최소 1발의 탄도미사일이 이날 오전 8시 24분께 북동 방향으로 발사됐다며 이 미사일은 오전 9시 37분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 동해상인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오쿠시리(奧尻)섬 서쪽 약 250㎞ 지점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

미 최신예 핵탐지정찰기 배치 완료...북 7차 핵실험 때 투입 관측

미군 공군이 최신예 핵 탐지 정찰기의 실전 배치를 완료한 것으로 17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퍼(Offutt) 공군기지는 지난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55비행단 45 정찰비행 대대에 세번째 WC-135R '콘스턴트 피닉스(Constant Phoenix)'가 4일 전달됐다고 밝혔다. WC-135 계열 핵 탐지 정찰기가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 때도 탐지 활동을 진행한 것을 감안하면..

각국, 침략 대비 금괴 대신 '디지털 천도'...대만·우크라·에스토니아·모나코 등 실행

중국이 침공 초기 통신망을 파괴해 통치 기능을 마비시킬 경우에 대비해 대만 당국이 '디지털 수도 이전(천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미국 랜드연구소의 7월 보고서를 인용, 대만의 30만개 공격 후보지를 면밀히 조사해 온 중국 인민해방군 특수부대가 대만 서부 해안에 상륙해 대만과 세계를 연결하는 12개의 해저케이블을 절단하고, 8만여개의 이동 기지국..

"미 공군, 일 오키나와기지에 최신예 전투기 상시 배치, 대중 억지력 공백 우려 불식"

미국 공군이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가데나(嘉手納)기지에 기존보다 성능이 뛰어난 전투기를 상시 배치해 전투기 부재에 따른 대(對)중국 억지력 공백 우려를 불식시킬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같이 전하고, 전투기 상시 배치 재개 시기가 2025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하면서 이는 미·중 경쟁의 최전선에서 평시에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보여줄 필요에 따..

미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고도 50km, 400km 비행

미국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역내 안보를 위협한다고 규탄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은 북한의 12월 17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번 발사는 올해 북한의 다른 탄도미사일 발사들과 같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다수를 위반하고, 북한의 이웃에 위협이 되며 역내 안보를 저해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 접근에 전념하고 있고, 북한..

한국 웹툰에 뒤진 '만화' 왕국 일본, 부활의 날갯짓...디지털화와 그 한계

한국의 웹툰 만화에 수십년 동안 구축해 온 전 세계 최고 자리를 넘겨준 일본의 '망가(漫畵·만화)'가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일본 대형 출판사들이 잇따라 한국에 뒤진 전 세계 동시 디지털 배급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연재 시작 직후부터 해외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등 디지털 시대의 히트 법칙을 터득한 작품이 등장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7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러한 움직임을 "일..

한미, 북 핵공격 대응 연합훈련 실시, 한미 정상에 통화 휴대장비 전달

한국과 미국은 내년 한·미 연합훈련에 북한의 핵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핵 작전 시나리오를 포함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한·미는 양국 대통령이 핵 위기 발생시 즉각 통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국 정상에 휴대 장비도 전달됐다. 이를 위해 한·미는 내년 중반까지 핵전략 기획·운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내년 6월께 확장억제 체제 구축을 완성키로 합의했다. 한·미가 한국과..

한미, 워싱턴서 2차 핵협의그룹 회의 개최 "핵 공격시, 김정은 정권 종말"

한국과 미국은 15일(현지시간) 북한이 핵 공격을 하면 김정은 정권이 종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미는 양국 대통령이 핵 위기 발생시 즉각 통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국 정상에 휴대 장비도 전달됐다. 한·미는 내년 중반까지 핵전략 기획·운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내년 6월께 확장억제 체제 구축을 완성한 후에 연합훈련에 핵 작전 시나리오를 포함시킨다. 한·미는 이..

한미, 핵전략 기획운용 가이드라인 수립키로 …"내년 중반까지 완성"

한미 양국은 내년 중반까지 핵전략 기획과 운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일체형 확장억제(핵우산)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차 핵협의그룹(NCG) 회의 뒤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1차장은 가이드라인과 관련해 "북한의 핵 위협을 어떻게 억제하고 또 대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총체적인 지침이 할 수 있다"며 "이것을 내년 중에..

워싱턴 도착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북한, 12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달 중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 차장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미 핵협의그룹 (NCG)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공항에 도착, 취재진과 만나 "12월에도 북한의 ICBM 발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김 차장은 '북한의 IC..

유엔 재정분담률 9위 한국, 내년 안보리 이사국 활동 개시, 황준국 대사의 포부

한국이 내년 1월부터 2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하면서 안보리의 대(對)북한 제재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한국이 안보리 산하 일부 위원회의 의장국이 되면서 북한뿐 아니라 글로벌 문제에 대한 한국의 발언권 및 책임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 황준국 주유엔 대사 "한국에 전술핵 사용 시사 북한 대응, 유엔 안보리 신역학 관계 설정에..

백악관 "한미일, 북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 곧 가동"

한국·미국·일본 3국이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대로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 체계가 곧 가동될 것이라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미라 랩-후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오세아니아 선임보좌관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진행된 '경제안보 시대의 한·미·일 관계 재정의'라는 주제의 포럼에서 "우리는 연내에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트럼프 재집권시, 북핵 동결-대북제재 완화 딜"...유엔 안보리 결의까지 힘 미칠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11월 대선에서 승리해 재집권하면 '북핵 동결'의 대가로 대북 경제제재 완화 등을 제공하는 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라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지만 정작 본인은 '허위 정보'라고 일축했다. 설사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제재 완화 구상을 추진해도 역대급으로 광범위하고 촘촘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 폐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 미 매체 폴리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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