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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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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트럼프, 공항 영접에 B-2·F-22까지…시진핑에 '최고 예우'...무역휴전·AI·대만 '빅딜' 시험대

후티, 사우디 리야드·얀부 동시 타격…이란 종전 조건 제시...미 전비 급증

미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연내 추가 인상·2027년까지 고금리 예고

서효석 '폐 청소' 구상, 美·英 연구진 검증 논의…편강탕, 노화세포 연구로 확장

WSJ "머스크, 전현직 이사들과 불법 마약 복용...연방 계약 파기 가능성"

테슬라·스페이스 엑스(X) 등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전·현직 이사들과 함께 불법 마약을 복용해 그의 사업을 위험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스페이스 X 등의 이사진을 포함한 머스크 측근들이 머스크의 불법 약물 사용을 목격했거나 브리핑을 통해 알고 있지만 공개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바이든 대통령, 민주당 대선후보 첫 경선 96% 득표율로 압승(종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첫 민주당 대선후보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예상대로 압승을 거뒀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저녁 11시 기준 개표율 99% 상황에서 96.2%를 득표했다. 다른 후보인 작가 메리앤 윌리엄슨 후보와 민주당 딘 필립스 하원의원은 각각 2.1%, 1.7%를 얻는 데 그쳤다. 이날 득표율은 지난달 23일 뉴햄프셔주에서 진행된 비공식 민주당 프라이머..

바이든, 美 민주당 첫 공식 경선 사우스캐롤라이나서 압승(2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첫 민주당 공식 대선 후보 경선에서 압승하며 재선을 위한 산뜻한 출발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개표가 7% 진행된 오후 7시30분 97.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또다른 민주당 경선 후보인 딘 필립스 하원의원과 작가 메리앤 윌리엄슨 후보는 각각 1.7%, 1.2%를 득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

바이든, 美 민주당 첫 공식 경선 사우스캐롤라이나서 압승(1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첫 민주당 공식 대선 후보 경선에서 압승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개표가 7% 진행된 오후 7시30분 97.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또다른 민주당 경선 후보인 딘 필립스 하원의원과 작가 메리앤 윌리엄슨 후보는 각각 1.7%, 1.2%를 득표했다.

미국, 이라크·시리아 내 '이란 시설' 85곳 공습...'절제' 평가 나오는 이유는

미국이 2일(현지시간) 이라크와 시리아 내 '이란 관련 시설' 85곳을 30분간 공습했다. 이 공습에는 미국은 본토에서 날아간 전략폭격기 B-1 랜서까지 동원됐다. 지난달 27일 요르단 내 미군 기지가 드론 공격을 받으면서 미군 3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부상당한 것에 대한 보복 공격이었다. 미국 백악관은 지난달 31일 미군 기지 공격 주체로 카타이브 헤즈볼라를 포함한 연합단체 '이라크 이슬람저항군'을..

북한산 인조 속눈썹, 매월 수백만달러어치 중국서 가공돼 한미일·유럽에 수출

북한산 인조 속눈썹 반제품이 북한 근로자들이 일하는 중국에서 가공·포장돼 한국 등 서방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업계 관계자·변호사·북한 경제 전문가 등 20명을 인터뷰, 중국 기업이 북한에서 반제품을 수입해 중국산으로 가공·포장해 한국·일본·북미·유럽 등 서방에 수출, 김정은 정권이 국제 제재를 회피해 외화를 벌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로이터 "북한산 인조..

미국, 이라크·시리아 친이란 민병대 기지 수십곳 공습...중동전쟁 확전 기로

미국이 2일(현지시간) 친이란 민병대가 있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수십 곳을 공습했다고 미국 언론과 외신들이 미국 정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요르단 내 미군 기지가 드론 공격을 받으면서 미군 3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부상당한 것에 대한 보복 공격이다. · 미국 백악관은 지난달 31일 미군 기지 공격 주체로 카타이브 헤즈볼라를 포함한 연합단체 '이라크 이슬람저항군'을 지목했고, 조 바이든..

미 총선 출마 한인 마크 장 "3세대 남북한-미국서 새 삶, 공직자의 길 인도"

"나의 외할아버지는 한국전쟁 발발 직전 한밤중에 어업을 하던 개성을 떠나 서울에서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고, 부모님은 1970년대에 서울을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나는 미국에서 언어·문화, 그리고 경제적 벽에 직면했는데 11살 때 어머니가 뇌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삶은 더 힘들어졌고, 아버지는 하루 14시간을 일했다. 여러번 집을 잃을 상황에 부닥쳤고, 전기세를 내지 못했으며 점심을 먹지..

EU, 72조 우크라 지원안 통과...26개국 정상, 친푸틴 헝가리 총리 압박

유럽연합(EU) 27개국은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4년간 500억유로(약 72조원)를 지원하기로 극적 합의했다. 이 지원안에 유일하게 반대했던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이날 거부권을 철회했다. 오르반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정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장기 집권'과 독재자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우크라이나 지원뿐 아니라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등 푸틴에..

머스크, 테슬라 법인 소재지 '기업 결정 번복 없는' 텍사스로 옮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주 투표를 통해 법인 소재지를 델라웨어주에서 텍사스주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테슬라는) 법인 설립의 주를 텍사스로 옮기기 위한 주주 투표를 곧바로 실시할 것"이라며 "델라웨어주가 막기 전에 여러분의 법인 설립 주를 그곳에서 변경하라"고 적었다. 머스크는 전날 엑스를 통해 팔로워를 대상으로 테슬..

미 워게임 "중, 대만 침공시 캠프 험프리스 주요 표적"...미 보급로 취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서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 등 대규모 미군기지가 주요 표적이 될 것으로 보고 보급로 분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수송선은 노후화돼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국이 중국의 대규모 미군기지 공격에 대비해 비축 물자를 분산하고, 역내 물자를 미리 배치하는 등 보급로 확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미국 국방부는 2023~2027 회계연도 예..

미 연준 금리 동결 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지침 폐기...3월 금리인하엔 부정적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지난해 7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던 공식 지침을 폐기했다. 연준은 이날 올해 들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보도자료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5.25~5.50%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10·12월에 이은 4회 연속 동결이다. 이로써 미국과 한국(연 3.50%..

두개의 '독사발' 바이든-트럼프 중 '차악' 고민하는 중국 정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로 압축되고 있는 미국 대선을 바라보는 중국 정부의 셈법은 복잡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수입품의 약 40%에 대해 최대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등 유례없이 강력한 대(對)중국 정책을 시행했고, 바이든 행정부는 이 정책을 유지하면서 중국을 배제한 '프렌드 쇼어링(동맹 공급망 연대)'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 AP "중국, 두 '독 사발' 바..

미 법원 "머스크에 75조 주식 제공 테슬라 결정 무효"...테슬라 변신 계획 차질

미국 법원은 30일(현지시간) 테슬라 이사회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최대 558억달러(74조5000억원) 어치의 스톡옵션을 제공하려던 계획에 절차상 결함이 있다며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머스크는 항소할 계획이지만, 지배력 강화로 테슬라를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첨단 분야 선두 기업으로 만들려는 머스크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은 이날 테슬라 이사회가 20..

미북 핵협상 결렬 역할 볼턴 "트럼프 재선시, 김정은과 무모한 핵협상 시도"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되면 임기 초에 북한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무모한 협상을 시도해 한국을 소외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은 우크라이나와 대만을 위험에 빠뜨리고, 이란과의 나쁜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볼턴 전 보좌관은 경고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탈퇴시키고,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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