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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한대의 기자

gw2021@naver.com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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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민주당, 정권 잡은듯 폭주…국수본·법원까지 내통 의심"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및 집행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수사본부와 법원을 조정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진행되고 있지만, 민주당은 이미 자신들이 정권을 잡기라도 한 듯 무소불위 폭주를 계속하고 있다"며 "언제부터 야당이 경찰의 수사를 지휘했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경..

공조본, 민주당과 내통 의혹… 이상식 '메신저 역할' 파장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공수처·경찰·국방부 조사본부가 참여하는 공조수사본부(공조본)를 지휘하고 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상식 민주당 의원이 민주당과 국수본 사이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다. 또 민주당 관계자들이 윤 대통령 관저에 경찰특공대를 투입하라고 공개적으로 주문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경찰을 지휘하고 경찰이 이에 따르는 것은 '정치적 중립 훼손' '경찰공무원법..

권성동 "계속 당론 반대하는 김상욱, 탈당 진지하게 고려 권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계속 당론을 반대하는 김상욱 의원에게 탈당을 진지하게 권유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졌고, 이날 있은 쌍특검법(내란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에도 가결표를 던진 것으로 보이는 김 의원에게 탈당하라는 요구를 한 것이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쌍특검법 등 재표결이 진행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에게) 당론과 함께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 탈당을 진지하..

[속보]권성동 "당론 반대 행위 김상욱에 탈당 고려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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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체포영장 재발부에 "영화 아수라 보는 것 같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를 겨냥해 "영화 아수라를 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판사가 영장발부 하면서 입법을 해도 무방한 나라"라며 법원의 체포영장 재발부를 비판했다. 이어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무효인 영장을 집행해도 무방한 나라, 국회가 행정부를 불법 탄핵해도 무방한 나라"라고 지적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선..

[기자의눈] 이재명에게서 로베스피에르가 보인다

"로베스피에르, 다음은 네 차례다." 조르주 당통이 처형되기 전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에게 한 말이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그리고 혁명동지였던 당통을 처형한 로베스피에르. 그는 프랑스의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변호사, 혁명가, 정치가로서 18세기 프랑스 혁명을 이끌었던 주요 인물 중 한명이다. 그의 유년시절은 제대로 된 옷 한 벌 없어 외출을 삼가 할 정도로 남루한 시절로 점..

삼척시, 법적 전문성 강화 위해 신규 고문변호사 1명 위촉

삼척시는 2025년 새해 들어서면서 시민들을 위한 법리적 혜택과 법적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고문변호사 1명(김민기 변호사)을 신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척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4명의 고문변호사가 각종 행정에 대한 법률 자문과 소송을 맡아 왔으나,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부응하고 다양한 시민의 욕구에 걸맞는 행정을 수행하기 위해 삼척시 소재 고문변호사 1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또한 위촉 기간이 만료된 이주..

'尹지지율 40%' 여론조사 고발한다는 민주… "간악한 시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집계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편향적 조사라고 문제 삼으며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를 고발하겠다고 겁박하고 나섰다. 이에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민주당이 여론조사를 길들이려는 간악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7일 법률위에서 검토를 하고 해당 여론조사를 한 여론조사 기관을 고발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고위전략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

홍준표 "헌재, '내란죄' 철회된 탄핵소추 기각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사건의 핵심은 내란죄이고 그게 없었다면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 되지도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최근 국회 측 변호인단이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빼는 등 헌법재판소 결정을 앞당기려 하는 정황을 겨냥한 것으로, 내란죄를 빼면 윤 대통령의 탄핵은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홍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탄핵소추 의결서는 검사의 공소장과 같은 것"이라면서..

"홍콩처럼 지지 않을 것"… 尹대통령 지지율 40%에 민심 술렁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40%를 돌파한 지난 5일부터 본지를 비롯한 여러 언론사들의 관련 기사에 붙은 댓글 민심이 뜨겁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도 반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본지는 6일 해당 여론조사 지지율을 다룬 언론기사 댓글을 종합했다. 먼저 본지 5일자 '탄핵 이후 尹지지율 첫 40% 돌파…2030·중도층 지지 회복세' 기사에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수십 건의 댓글이 달..

尹지지율 뛰자 긴장한 野… 공권력에 '체포압박' 총공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비상계엄' 이후 40%를 넘기면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만료일인 6일 "오늘 반드시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면서 체포영장 집행을 막는 대통령경호처와 이를 묵시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압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관저에 집결해 '육탄방어'로 맞섰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반드시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며 "정당한..

"트럼프 2기 출범과 '미·중 패권' 갈등 속 대한민국 역할 극대화해야"

선진변호사협회와 KCPAC은 6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과 이에 따른 대한민국 국익 확보를 위해 맞춤전략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단체는 이날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 제2기 출범과 대한민국 국가방향성' 제하의 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 이에 대해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이 국제정세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홍준표 "탄핵소추 핵심 '내란죄' 철회, 尹 탄핵 무효로 귀결"

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을 두고 "탄핵소추의 핵심 이었던 내란죄가 철회 되었다면 어떤 내용으로 소추서를 변경하더라도 사건이 동일성이 없기 때문에 한덕수 탄핵도 무효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도 무효로 귀결 된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짜장면에서 짜장을 빼면 짜장면이 되나"라며 "이재명이 주도하는 합법을 가..

국힘, 민주 '경호처 실탄발포 명령' 주장에 "저질 음모론" 비판

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박종준 대통령경호초장이 '실탄 발포'를 명령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난 3일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를 위해 대통령 관저에 진입했을 때 경호처장이 발포 명령을 내렸다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저질 음모론"이라며 "..

탄핵 이후 尹지지율 첫 40% 돌파…2030·중도층 지지 회복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40%대를 돌파했다. 지역별로는 호남지역(11%)을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40% 가까운 지지율을 회복했다. 특히 2030 지지율이 40%대에 근접하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중도층의 지지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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