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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한대의 기자

gw2021@naver.com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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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원장, 경험 많은 당내 인사 적격"…권영세·나경원·김무성·김병주 하마평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사퇴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위원장 임명과 관련해선 경험 많은 당내 인사가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중진의원들과의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인선'에 관한 질문에 "당내 인사라고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중진 회의에서 한동훈 대표께서 사의를 표명한..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탄핵 아닌 더 나은 길 찾지 못해 죄송"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46일 만의 사퇴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라며 "최고위원 사퇴로 최고위원회가 붕괴돼 더 이상 당 대표로서 정상적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신 모든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허리 숙여 사죄했다..

'尹탄핵' 친한 23명 모두 동조…찬성12·기권3·무효8에 '韓 사퇴' 압박↑

국민의힘이 1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막지 못하면서, 헌정사상 세 번째 탄핵소추를 받은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오명을 쓰게 됐다. 당 내에서는 이번 탄핵 가결에 대한 책임이 한동훈 당대표에게 있다면서 사퇴 압박의 불을 지폈다. 14일 오후 4시 국회 본회의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 2차 표결이 가결됐다. 이날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서는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

[속보] 대통령경호처 "尹 경호, 법률 따라 기존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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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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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상정…곧 무기명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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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탄핵표결 참여…'탄핵 반대' 당론은 논의 중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2차 표결을 앞두고 "탄핵 표결 참여가 개인 의견"이라면서 "당론 변경은 토론으로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안 표결 참여 및 찬반 당론 채택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탄핵안 표결 참여에 대해서는 개인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민의힘은 1차 탄핵안 표결 때부터 '부결..

홍준표, 尹탄핵 막아나서며…"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겠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 표결 나선 국회를 겨냥해 "굳이 내란 죄라는 중죄를 씌워 감옥 보내야 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대선에서 우리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미숙한 대통령을 신상품(新商品)의 신선함을 보고 선출했다"며 "그런데 그런 분에게 3김정치 같은 노련함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2..

한동훈, 尹탄핵 2차 표결 앞 "오늘은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찬성 의사를 밝히며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4시 열릴 2차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해 "제 뜻은 우리 국민과 의원들에게 이미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은 탄핵으로 대통령의 직..

홍준표 "한동훈·레밍 배신으로 尹 탄핵되면 지도부 총사퇴시켜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한동훈과 레밍들의 배신으로 내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지도부 총사퇴 시키고 배신자들은 비례대표 빼고 모두 제명 처리해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을 겨냥해 "언제 또 배신할지 모르는 철부지 반군 레밍들과 함께 정치 계속할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90면만 단합하면 탄핵정국 헤쳐 나갈..

與김상훈 "尹담화, 계엄해야만 했던 절박함 호소한 것"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윤 대통령 입장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을 호소하는 담화였다"고 평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너무 무도했고, 국민의힘은 너무 무기력했다"며 "22대 국회에 들어와서 매달 탄핵 2건, 특검법 2건이 발의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담화문 내용 중에는 중국인..

[속보]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 14일 오후 4시로 앞당겨

[속보]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14일 오후 4시 표결로 당겨

김기현 "가짜뉴스·괴담선동·인민재판 안돼…비굴한 배신자 되지 말아달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세력을 겨냥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이나 가짜뉴스, 괴담 선동으로 인민재판하듯 해서는 안 된다"며 분열 아닌 단합으로 탄핵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예상하지 못한 계엄 선포로 국가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조치였기에 지금도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어제 대통령이..

與권성동 신임 원내대표, 국회의장 만나 "중심잡고 공정한 국회 운영 해달라"

권성동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회 의사결정을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잡고 있는데, 의장께서 중심잡고 공정한 국회 운영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장실에서 우 의장을 만나고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에 "원내대표 선출 이후 의장님을 뵙고, 신고 드리는 자리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권 원내대표는 '헌법개정에 대한 의견이 오고갔는지'를 묻는 질..

與 중진 의원들, 2차 탄핵안 표결·정국 수습 방안 논의 착수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해 13일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한동훈 당대표의 '탄핵 찬성 당론' 주장에 대한 반대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4선 이상 의원들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관에서 중진회의에서 탄핵안 표결을 기점으로 본격화될 당 내홍 수습 대택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탄핵 반대' 당론을 끝까지 지키는 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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