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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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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대의 기자

gw2021@naver.com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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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반도체특별법 추진…"美처럼 투자단계부터 정부보조금 지원해야"

국민의힘은 11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특별법'을 당론 발의한다. 미국처럼 투자단계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등 정부의 재정지원을 확대해 미래 먹거리 시장의 팔로를 개척하겠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연구·개발(R&D) 종사자에 대한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 전문직 근로 시간 규율 적용 제외) 규정도 포함된다.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부처와 조율된 내용을 내일(11일) 발..

원희룡 "대통령 용산 이전, 내가 최초로 제안…전 대통령들의 대선 공약"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대통령실 이전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조언으로 윤석열 정부가 옮겼다는 주장을 펴는 것에 대해 "내가 최초로 제안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최근 민주당은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했는데, 가겠나"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긴 명 씨의 추가 녹취파일을 공개하며,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명 씨가 개입한 정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원 전 장관은..

한동훈 "이재명, 무죄라면 '판사 겁박 무력시위' 대신 '재판 생중계' 하자고 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가리켜 "무죄라면 '판사 겁박 무력시위' 대신 '재판 생중계' 하자고 해야죠"라고 10일 직격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일경제 기사를 함께 올리며 이같이 지적했다. 기사가 인용한 여론조사는 법원행정처가 최근 실시한 연구용역에서 국민의 87.9%는 재판 생중계에 찬성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만약 죄가 없어서 무죄라면 '이재명 대..

"아내 신중치 못한 처신 잘못… 국민이 싫다면 대외활동 중단"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전면중단에 대한 정치권 일각의 요구에 대해 "매사에 더 신중하게 처신해야 하는데 이렇게 국민들한테 걱정을 끼쳐드린 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며 "(대외활동을) 사실상 중단해왔고, 앞으로도 중단할 것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尹회견 설득 '추경호의 리더십'… "韓과 다른 정치적 능력"

7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이끌어낸 배경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건희 여사 리스크'와 관련된 같은 주제를 놓고도 한동훈 대표와 다른 접근방식으로 윤 대통령을 설득했다는 점에서 추 원내대표의 정치적 능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 4일 저녁 윤 대통령을 찾아가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통령실은 당일 밤 전격적으로..

韓 국정쇄신 요구에…與 "朴 탄핵 데자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실 참모진 전면 개편, 쇄신용 개각을 요구했다. 그러나 여권에선 이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과정과 닮은 '탄핵 데자뷔'라고 평가했다.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거야의 '마녀사냥'이 여권 내부로 스며들어, 과거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섰던 보수정치인들의 모습과 같다는 지적이다. 당시에도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을 중심으로 한 여당 내 탄핵 세력들이 박 전 대통령에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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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진석 "명태균, 尹 취임식 전날 전화는 단순 축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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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진석 "尹-명태균 녹음, 정치적·법적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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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尹대통령-명태균 통화 내용, 법률적 문제 없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 내용에 대해 "법률적으로 문제없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사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더라도 사인과 공천 관련 대화를 나눈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그건 여러분이 판단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녹취도 일부만 짧게 나온 상황이라 전체 정황..

친윤 강명구, '尹-명태균 통화' 논란에 "尹, 공천개입 아냐…野 공세 막아야"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윤석열 대통령(당시 당선인)과 명태균 씨 통화녹취록 논란에 대해 "앞뒤 내용을 다 봐야지 공천 개입한 것처럼, 의혹을 가지게끔만 딱 잘라냈다"며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진실을 국민들께 알려야 한다. 그래서 나서야 한다"며 "해명이 잘못됐다. 이거는 인정을 해야 된다"라고 강조..

"남의 나라 일에 왜"… 野, 北파병 불구경

여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편승해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획책하려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말도 안 되는 억지"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러우전쟁에 파병한 북한을 향한 비판보다 북한의 파병이 마치 윤석열 정부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 "정부가 참관단이라는 이름으로 슬..

[인터뷰] 이재춘 前 러시아 대사 "北, 러 추가파병 계속… 결국 '김정은 위기'로 이어질것"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해 "전략적 실수"라고 평가했다. 전쟁을 지속할수록 푸틴의 정치적 입지는 위협받을 수 있으며, 러시아에 병력을 파병한 김정은도 종국에는 푸틴과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전 대사는 2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현재 전쟁에 투입할 장비도 없고, 돈도 없는 상황이다. 일찍 끝내야 하는데, 이미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다. 2014년 크림반도를 차지하고..

"北파병군, 일부전선 맡아 독자 지휘"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 북한군은 러시아군 지휘가 아니라 일부전선을 맡아 독자지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강원도 최전방에서 북한군 연대장(대령)을 하다 탈북한 임강진씨는 군작전 지휘체계에 대해서 "러시아군의 지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독자 지휘체계가 돌아갈 것"이라면서 "러시아 부대로 둔갑했지만 북한군 지휘는 11군단장 출신인 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이 맡을 것이다. 지휘부에서 러시아 지휘관들과 함께 군사작전을 논의하고 지휘는 김영복..

'北파병' 공식 인정않는 러… 국민들 "진짜라면 푸틴의 惡手"

대부분의 러시아 국민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가짜뉴스'로 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정부가 북한군 파병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러시아 국민을 대상으로도 북한군 파병을 숨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모스크바 주민들은 "북한군의 파병이 진짜라면 푸틴이 악수를 둔 것"이라는 반응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모스크바 현지 소식통은 본지와 통화에서 "우크라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모스크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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