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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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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북핵·미사일 대응, 한·일 공조 매우 중요" (속보)
윤 대통령 "NSC 차원 '한·일 경제안보대화' 출범"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이틀째인 17일 오후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한국 유학생과 일본 대학생을 상대로 강연한다. 이날 행사는 한·일 교류 재개를 앞두고 양국 미래 세대를 만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국 현직 대통령의 일본 대학 강연은 30년 만이다.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강연에서 미래 세대가 양국 교류 발전의 주축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일 기업이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와 관련해 이..
한·일 정상회담 차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방일 첫 일정으로 재일동포 간담회를 갖고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이웃이자 우리와 민주주의 보편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재일동포 간담회에서 "(양국은)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아젠다에서 함께 협력하는 파트너"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앞서 한·일 관계를 복원에 방점을 두고 북한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안보위기·경제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해법으로 내놓은 '제3자 변제안'에 대해선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고뇌에 찬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에 도착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일본은 싫든 좋든 우리의..
여야가 16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극명히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국익 관점에서 'DJ-오부치 선언'을 상기하며 양국 관계 복원에 방점을 뒀다. 또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협력을 강조하는 등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을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제 강제징용 해법안을 내세워 "굴욕외교"라고 비판했다. 성일종 정책위 의장은 이날 CBS라디오에서 "신뢰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로 가기..
윤석열 대통령이 '주 최대 69시간'제 보완을 지시하면서 일주일 최대 근로 허용 시간이 '50시간대'로 가닥이 잡혔다.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연장근로를 하더라도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입법 예고된 정부안에 적절한 상한 캡을 씌우지 않은 것에 유감을 나타내고 보완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동부가 지난 6일 발표한 '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김 대표 취임 뒤 첫 회동을 갖고 '민생 챙기기'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다만 여야 간 입장차가 큰 현안이 많아 진통도 예상된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예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존경하는 우리 이재명 대표께서 환대해주셔서 감사 말씀드린다"며 "'민생..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15일 처음 만나 민생 분야만큼은 확실히 협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국회 민주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 대표를 예방했다. 김 대표는 "존경하는 우리 이재명 대표께서 환대해주셔서 감사 말씀드린다"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잘하기 경쟁을 해보자'는 페이스북 글을 봤다. 전적으로 100%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근로시간제 개편안 보완 검토 지시를 두고 "정부 여당, 대통령실 모두 국민 삶의 현실을 모르니 나오는 정책마다 탁상행정을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어제 주 69시간제를 전면 재검토하라며 정부가 입법예고까지 한 정책을 갑자기 번복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전 정부의 주 52시간제 지우기에 혈안이 돼 국민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선출 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가 19일 열린다. 이 자리에선 오는 16일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한 방일 성과 등이 논의된다. 또 김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이 매달 2회씩 정기회동을 하기로 하는 등 여권의 원팀 기조가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고위 당정협의회는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다. 당에서는 김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참여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3·8 전당대회'에서 경쟁했던 황교안 전 후보와 오찬 회동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황 전 후보가 줄곧 제기해왔던 '울산땅 특혜 의혹'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날 회동은 이날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약 1시간 20여분 동안 진행됐다. 김 대표는 회동 후 취재진에게 "앞으로 우리 당이 어떻게 잘하면 내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선출 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가 19일 열린다. 이 자리에선 오는 16일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한 방일 성과가 논의된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고위 당정협의회는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다. 당에서는 김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참여한다. 아울러 이철규 신임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참석하며,..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조건부 노조 회계공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노조는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요구할 때와 내부 횡령·배임 등이 일어나면 회계 공시를 해야 한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노조의 회계투명성 강화'와 '거대 노조의 괴롭힘 방지'를 주제로 열린 민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당정에 따르면 노조와 산하조직들은 노조 회계공시 시스템을 통해 조합원 인원수, 결산 서류 등을 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이철규 의원을 임명했다. 전략기획부총장과 조직부총장에는 친윤계 박성민 의원과 배현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당 사무총장은 이철규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군)이 맡는다. 사무총장은 당 조직과 예산을 총괄하고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 등 실무를 책임진다. 사무총장을 돕는 전략기획부총장과 조직부총장도 각각 박 의원과 배 의원이 임명되면서 친윤 지도부가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