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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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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정책위의장에 이어 원내사령탑에도 영남·친윤계인 윤재옥(3선·대구 달서을) 의원이 선출되면서 당 지도부의 마지막 조각이 완성됐다. 친윤 일색 지도부라는 평이 나오는 만큼 윤 원내대표는 계파 간 잡음을 잠재우고, 공천 전략을 세부화해 차기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할 막중한 임무를 안았다. 또 지지율 반등을 위해 여소야대 국면에서 대야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과제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
국민의힘은 9일 야당 단독으로 가결한 '상봉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위(위원장 윤두현 의원)는 이날 성명을 내고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의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을 철회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위는 "(민주당이) 임기가 끝난 안형환 전 방통위원은 자유한국당이 야당 시절 추천한 인사인 만큼 후임도 야당 추천 몫이라고 주장한다"면서 "이는 법 취지를 모르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4·5 재선거 결과에 책임 지고 전북도당위원장직을 내려놨다. 김경민 국민의힘 후보는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패배했다. 정 의원은 9일 사퇴 입장문을 내고 "4·5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전했다. 그는 "2020년 국민의힘은 호남 없이는 정권교체도 전국정당도 없다는 신념 아래 국민통합위원회와 호남동행국회의원단을 출범해 서진정책을 시작했..
국민의힘은 정진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품위 손상'을 이유로 제명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 '성 비위' 의혹이 제기된다면 제명 사유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김예령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서울시당이 지난 3일 서울시의회 당 원내대표였던 정진술 시의원을 제명한 것으로 언론에 뒤늦게 알려졌다"며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조치로 민주당 당헌·당규상 징계 가운데 가장 수위가 높은 처분"이라고 밝..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차기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 방안 중 의원정수 조정 논의에 대해 "최소 30석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여론의 정치 불신이 큰 상황에서 선거제 개편안 논의를 앞두고 쇄신 드라이브를 건 걸로 풀이된다. 선거제 개편 방향과 함께 의원 정수 축소 문제가 뜨거운 쟁점이 되면서 논의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된다. 협상 파트너인 더불어민주당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다. 여..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제기한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예찬 최고위원은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확인 결과 학폭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이 일에 어떤 영향력을 행하지도 않았다"라며 "어떤 확인도 없이 한 사람을 학폭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 청년최고위원..
국민의힘은 6일 전기·가스요금 인상 문제 해법으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적극적인 구조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전과 가스공사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8조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자구책을 내놨다. 아울러 정부의 취약층 지원과 국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 동참 등 민·당·정 간 '삼각협력'도 강조됐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한전, 가스공사, 각계 전문가와 함께 '전기·가스요금 민당정 간담회'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퇴임 하루 전인 6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만 여소야대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국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은 국민과 역사 앞에 무한책임을 진다. 야당과 정쟁에 집중하기보다는 민생을 챙기고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7일 선출될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에게 "첫째는 당내 화합"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본 대사관을 항의 방문한 데 이어 일본 후쿠시마 방문 일정에 대해 "한국 제1야당 의원들이 일본까지 가서 반일 퍼포먼스를 하게 생겼다"고 비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내부에서도 무리한 방일 일정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이미 대통령실이 후쿠시마산 수입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국민의 대표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차기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 방안 중 의원정수 축소와 관련해 "최소 30석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전원위 논의에서 의원 수를 감축하는 것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선거제 개편을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에서 의원 수 축소 방안이 공식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국회에 대한 신뢰가 회..
김기현 "최근 불미스러운 잡음… 당 대표로서 국민들께 송구" (속보)
국민의힘과 정부는 5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학폭 기록 반영을 대학 입학 수시전형에서 정시까지 확대하고 학생부 학폭 기록 보존 기간을 취업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후 중증환자 응급 이송 대책과 관련해 별도의 회의를 열고 중증응급의료센터를 현재 40개에서 60개로 늘리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뒤 브리핑을 통해 "학폭 엄정..
국민의힘과 정부는 5일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으로 학폭 가해 기록 보존 기간을 늘리는 데 방점을 찍었다. 또 학폭 결과를 대입 전형 수시뿐 아니라 정시에도 반영토록 해 책임을 무겁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는 최근 학폭 피해를 주제로 다룬 드라마가 반향을 일으키는 등 사회적 해법 마련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는 상황에서 당정이 학폭 가해자의 책임을 환기해 사전 예방 단계부터 적극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당정은 이날..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은 365일·24시간 전일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의무화를 담은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3일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의무적으로 '365일·24시간 전일제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 설치해야 한다. 서민층의 산후조리 이용요금 부담을 크게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용비용 국비 보조 △저소득 취약계층 이용자에 대한 이용요금 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영국 대사와 만나 "이번에 영국에서 원전을 새로 건설할 때 우리 기업들도 같이 참여해서 (양국 원전) 동반자 관계가 더 성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크룩스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영국이 원자력 발전 비중을 대폭 늘리고 원전 신규건설 사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영국과 한국, 한국과 영국 사이에서 협력 논의가 굉장히 활발히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