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찾았다.
이 대통령은 친수공원에서 부캉이를 보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만났다.
성 수석은 "이 대통령은 환호하는 시민들과 한 명 한 명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었다"며 "여러 시민은 '부캉이를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 보게 됐다'며 즐거워했다"고 했다.
흑상어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대형 상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친수공원 방문에 앞서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해 전날 업무를 시작한 HMM 본사도 찾았다.
이 대통령은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뒤 직원들을 격려하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고 했다.
이후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가 정박한 북항 제5부두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선원들과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