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고 3개 구단 응원문화 드론으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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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2일 뚝섬한강공원에서 'K-야구, 서울 나잇'을 주제로 '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 하반기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프로야구를 소재로 LG트윈스·두산베어스·키움 히어로즈 등 서울 연고 3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엠블러를 비롯해 선수들의 타격·투구·수비 장면을 드론으로 구현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연을 서울형 야간경제와 연계해 한강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주변 상권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한강 드론 라이트 쇼에는 총 12만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뚝섬 인근 상권 매출은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하반기 공연은 12일과 다음 달 9일, 31일 3차례 진행된다. 매회 공연의 마지막 장면에는 서울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를 드론으로 표현한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함께 이뤄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