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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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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2. 03. 17:13

국고 지원 2%p 특전
위험요인·재난관리 등 높은 평가
0도봉구청사
/도봉구청
서울 도봉구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구는 향후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고(피해복구비)를 2%포인트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방재역량 강화를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구는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으로 삼고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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