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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신제품은 '스트로베리 퀸'이다. 신선한 딸기와 생크림, 비즈 레이스 장식 등을 더해 가정의 달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꽃을 모티프로 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초코 원더 플라워'는 화분 모양의 케이크에 피치 컬러의 다알리아와 데이지 꽃이 담긴 제품으로, 초코 시트 사이에 바삭한 쿠키 스프레드와 버터 스카치 카라멜 풍미를 더했다.
'원더플 카라멜 부케'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장미와 리본으로 장식한 부케 모양의 미니 케이크로, 촉촉한 화이트 시트에 카라멜 크림을 샌드했다.
인기 디저트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원더플 카스텔라 파운드 세트'는 쇼콜라 후르츠 파운드와 토피 카라멜 파운드, 촉촉한 벌꿀&녹차 카스테라 등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또 달콤 바삭한 호두정과와 카스테라, 휘낭시에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티 디저트 세트', 말돈 소금과 이즈니 버터 함유로 짭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솔티드 버터 파운드' 등 선물하기 좋은 제품도 준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케이크도 출시했다. 대표 신제품은 '헬로카봇 스타가디언' 케이크다. 스타가디언이 빅토리검을 활용해 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외에도 '하츄핑의 스타 플래닛', '백설공주 애플&망고'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케이크를 내놓았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혜택도 준비했다. 다음달 5일까지 뚜레쥬르 앱에서 가정의 달 제품 사전예약 시, 멤버십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는 얼리버드 예약으로 2000원을 추가 할인해 주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 밖에 현대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현대카드 M7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최대 7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온·오프라인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의 달 사전예약 할인과 중복 혜택 적용이 가능해 최대 7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좋은 제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뚜레쥬르가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함께 좋은 제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