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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기자는 2003년 서울시 온라인 뉴스 '하이서울뉴스' 창간과 함께 활동을 시작해 2012년 '서울톡톡', 2014년 '내 손안에 서울'로 제호 변경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20년간 활동에 참여한 시민기자 수는 1만여 명에 이른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민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뉴스는 1979건으로 집계뙜다. 올해는 취재기자 738명, 사진영상기자 323명 등 1061명의 시민기자가 시 정책·사업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시민기자는 장강면 작가, 모종린 연세대하굑 교수, 로컬 크리에이터 설재우 전문가에게 기자의 역할과 자세, 취재 기술 등을 익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누적 조회수 1위와 최고 조회수 1위 등 시민기자 8명에게 '서울시장표창'을 수여했다. 12명에게는 '내 손안에 서울'이 꼽은 '특출한 기자상'을 전달했다. 특히 20년간 교통 분야 시민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한우진 시민기자는 공로상을 받았다.
오 시장은 "시민기자가 지난 20년 동안 서울시의 '소통동반자'로서 발을 잘 맞춰 왔듯이 앞으로도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 되기 위해 시민기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서울시의 좋은 정책들이 널리 알려져서 시민들이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잘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