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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 전 중국, 일본, 동남아를 비롯해 동유럽, 아프라카, 중동, 남미 등 68개국 4000여 명이 신청한 서울특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K컬쳐에 대한 관심으로 서울을 찾은 다양한 연령대의 한류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중문화부터 서울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로컬콘텐츠까지 K컬처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테마를 기획하고, 차별화된 서울만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류를 대표하는 기업 현대백화점, YGX아카데미, SM엔터테인먼트, CJ더키친,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월드클래스코리아 등이 참여한다.
체험프로그램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에서 이승연 부원장이 진행하는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5월 1일), YGX 아카데미 손수빈 안무가가 진행하는 'K팝 댄스 클래스'(5월 2일), 'K칵테일 클래스'(5월 3일)는 월드클래스코리아 임병진, 김도형 바텐더가 전통주와 지속가능한 식재료를 주제로 바참·제스트에서 진행한다.
또 SM엔터테인먼트를 도슨트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K엔터테인먼트 도슨트 투어'(5월 4일), 쿠킹 스튜디오 'CJ더키친' 소속 전문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로 요리수업을 받을 수 있는 'K푸드 쿠킹클래스'(5월 5일), 발효문화를 보는 박물관 관람과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는 'K컬처 뮤지엄김치간 투어'(5월 6일) 등 6개 테마의 강의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9일부터 서울관광 누리집 '비짓서울'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체류 기간, 참여동기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페스타 2023 특별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상시프로그램으로 재정비해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한류 대표명소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K-팝 팬들을 위한 전시를 진행한다.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스타플레이와 함께하는 '서울 한류 그라운드' 이벤트는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람형 프로그램과 방문자 참여형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서울 페스타 2023 기간 대한항공과 해외 출발 6개국 31개 노선 탑승해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5~10% 할인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현지 접속 외국어 웹사이트를 통해 5월 1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영화, 케이팝 등 K콘텐츠에 매료돼 서울을 방문하는 한류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민간 기업과 함께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한류관광의 저변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