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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주을 유권자 16만6922명 중 2만9596명이 투표했다. 정확한 투표율은 17.73%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달 3월 31일~4월 1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수치와 합한 결과다.
기온이 내려가고 비가 내리는 등 기상조건이 악화되면서 초반 투표율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투표율이 30% 정도 나오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 투표율은 오후 1시 기준 45%에 육박했다. 오후 1시 기준 창녕군수 보궐선거 투표율은 44.8%로 집계됐다. 정오까지 17.3%에 머물렀던 투표율이 급상승했다. 이는 선관위가 지난 사전투표율을 오후 1시에 합산 공개해 투표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창녕군수 보궐선거 유권자 5만2427명 중 2만3463명이 투표했다.
4·5 재·보궐선거 투표는 전주와 창녕 등 5개 시·도에서 진행 중이며 재·보궐선거구 지역은 총 9개다. 일반 유권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 확인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