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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3년도 폭력 예방교육’ 연중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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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3. 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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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과 왜곡된 성 인식 문화 개선을 위해 2023년도 폭력 예방 교육을 연중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전문 강사를 파견해 참여 대상자의 특성과 희망 내용에 따라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신청 기관 요청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성평등 관점에서의 폭력 예방을 위해 △왜곡된 성 인식 개선 △데이트폭력 예방 △디지털·스토킹 성범죄 예방 등에 관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한다.

또 구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폭력제로 아카데미'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5개 분야(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 예방, 양성평등)로 구성돼 있다.

교육 대상은 유치원생과 초·중고생, 교직원, 주민 모임·단체(기관), 통·반장, 주민자치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이용자, 민간 기업·단체 등이며 수강자가 15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며,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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