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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양육까지” 영등포구, 모자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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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3. 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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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출산 후 영유아 관리 교육
8일부터 구청 건강증진과서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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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민이 '모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 요가교실 수업을 듣고 있다. /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임신 준비 가정과 임산부·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모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건강한 출산·양육 및 모성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산전 프로그램 '해피맘 출산준비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산부 건강교실(비만관리)' △산후 프로그램 '모유수유 클리닉' △영유아 프로그램 '베이비 마사지 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수업은 산모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수업으로 전환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임산부·출산가정 등은 8일부터 구청 건강증진과로 전화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접수하므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장윤 건강증진과장은 "모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임산부의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슬기로운 임신·출산을 위해 관내 임산부·출산가정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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