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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복지상담센터’ 취약계층 지속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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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3. 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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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소속 약국2
/제공=서울시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복지상담센터에서 올 1월 말까지 총 1725건의 상담을 진행해 276건의 공적급여 지원(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95건의 민간자원 연계(후원금품 등) 등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자치구 복지상담센터는 관공서 방문을 주저하거나 지원제도를 알기 어려운 주민이 전화 1통으로 쉽게 복지서비스를 신청하고 4~5일 이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30일부터 전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복지상담센터를 홍보하는 안내보드를 제작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시내 의약기관(의원, 약국, 치과 등) 7004곳에 배포했다.

도움이 필요한 본인이나 위기 이웃을 발견했을 때 120다산콜센터로 전화한 후 안내에 따라 3번(긴급복지, 코로나 및 행정일반)을 누르면 해당 자치구 복지상담센터로 연결된다. 자치구별 복지상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간이나 공휴일의 경우 120다산콜센터(24시간 운영)를 통해 상담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다음 날(공휴일 제외)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공공부문의 노력만으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민간부문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지상담센터 안내보드 배포에 협조해 준 서울시 의약분야 직능단체와 어려운 주민 발굴에 노력해 준 주변 이웃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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