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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완도군향우회, ‘향우회 전용 추모관’ 유토피아추모관에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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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12. 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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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익근 유토피아그룹 대표(왼쪽)와 김위웅 재경완도군향우회 회장이 2일 서울 방배동 누리시아에서 '전용 추모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채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유토피아그룹
재경완도군향우회는 경기도 안성의 유토피아추모관에 전용 추모관 개설을 추진한다.

재경완도군향우회는 유토피아그룹과 지난 2일 오후 서울 방배동 누리시아에서 재경완도군향우회의 전용 추모관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경완도군향우회 김위웅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임원들과 유토피아그룹의 임익근 대표와 그룹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재경완도군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완도군 출신 향우들의 직계 존비속 및 조상님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향우전용추모관 설립을 추진한다.

임익근 유토피아퓨처 대표는 "재경완도군향우회와의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하나되는 완도를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재경완도군향우회의 명성에 걸맞은 전용 추모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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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추모관 전경
한편 유토피아추모관은 1999년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100년 앞선 장묘문화'라는 슬로건으로 봉안당 및 수목장 등 종합장사 시설을 건립한 이래 정도경영,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종합 장사(葬事) 시설로 발전한 선도적 장례 문화 기업이다.

유토피아추모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장군 추모비를 세우고 그의 숭고한 평화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또 가수 신해철, 거북이 리더 임성훈, 정다빈, 박상규, 바니걸스 고정숙, 박권상 전 KBS 사장, 영화음악의 거장 최창권 감독, 영원한 챔피언 최요삼 등 유명 인사들이 영면하고 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최근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소년심판'의 촬영지로도 알려졌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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