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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합정7구역에 주상복합단지·사회복지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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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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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합정7구역 위치도 /제공 = 서울시
서울 마포구 합정7구역에 300여 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와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소위원회에서 합정재정비촉진지구 내 마포구 합정동 일대 합정7구역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결로 합정7구역에는 연면적 3만5895㎡,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과 연면적 5028㎡, 지상 8층 높이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조성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체험학습센터와 실내 놀이터, 교육실, 북카페 등 아동·청소년 시설과 지역복지 사업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공동주택 210가구(공공임대 주택 37), 오피스텔 110실, 근린생활시설이 주상복합 형태로 들어간다. 양화로변 저층부(1~3층)에는 상업시설을 집중 배치하여 가로활성화를 도모하고 보도를 따라 대지 내 전면공지를 계획하여 폭 10m의 쾌적한 보행공간을 제공한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100m 이내 위치해 있으며 망원한강공원과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편리하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시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의 복지·문화 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을 확보하는데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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