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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총 247건의 공모안을 대상으로 공사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내 마음 속 청신호 앱’ 등 우수작 4개를 선정했다.
SH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반영하듯 많은 참가 시민들은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제안했다고 소개했다.
우수상을 차지한 ‘내 마음 속 청신호 앱’ 역시 언택트(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것으로, 온라인을 통해 ‘가취관’(가벼운 취향 위주의 관계)을 추구하는 청년 세대의 소통을 주거지 중심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존에 활성화된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해 입주민 전용 채널을 개설하고, 입주민이 직접 제작한 삶의 이야기들과 각종 정보를 나누며 소통할 것을 제안한 ‘프로젝트 콘택트’ 도 공동우수상을 차지했다.
공사는 입주민과 관련 부서, 고객만족(CS) 담당 부서 간의 협의를 거쳐 수상작의 제도화에 관해 논의후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상오 SH공사 미래전략실장은 “주민 수익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의미깊은 주제에 많은 시민께서 좋은 제안들을 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H공사는 꾸준한 시민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민주주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