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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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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감사관 채홍준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이혜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최보영 △장관 비서실장 차영아 △홍보담당관 박혜원 △학술연구정책과장 최흥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1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5608명이 지원해 4883명이 응시했고, 이 중 4439명이 합격해 합격률 90.9%를 기록했다. 급수별로는 초졸 검정고시 지원자 388명 중 351명이 응시해 334명(합격률 95.16%)이, 중졸은 994명 지원에 922명 응..
교육부는 '2026년 교육부 청년정책 토론회(포럼)'을 열고 청년들과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에 나선다.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청년단체 관계자 50명,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일반 청년 50명, 교육부 2030 청년자문단 20여 명 등 약 130명이 참여한다. 교육·진로·취업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교육정책에 대해 청년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의대 지원자 수가 최근 10년 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권 의대는 지역 학생만 선발하는 전형을 중심으로 지원자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 도입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계약학과 인기가 맞물리면서, 의대를 향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쏠림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
교육부는 지난 11일 발생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 구제 신청 1588건 가운데 354건에 대해 최종 구제를 확정했다.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경쟁률을 확인한 뒤 결제까지 완료한 사실이 확인된 3건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7일 오후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사태 발생 자체에 대해 송..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교육 1일 교사로 나섰다. 최 장관은 17일 전북 군산동원중학교를 찾아 방문해 "꿈은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선택을 통해 이루어진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 앞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계기로 특별강사 이어가기(릴레이) 강연의 일환이다.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국민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입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향 설문조사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내신 서·논술형 평가에 대해서는 참여위원 10명 중 7명이 찬성할 정도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서·논술형 문항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숙의 후 반대 의견이 늘어났다. 국교위 국민참여위원회는 미래 대입제도 방향을 논의한 숙의 결과를 17일 국교..
서울시교육청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사회 환경 속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문해력을 논의한다. 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연세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19일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Literacy, Reading the World, Connecting Ideas)'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Seoul International Education Forum)을 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188건을 포함하면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6시까지 1588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검토를 마친 결과 388건을 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 구제 신청 188건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구제 대상자는 이날 오후..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16일 국회를 찾아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곧이어 국회 교육위원회가 주최하는 공청회를 개최되는 등 교육재정 개편을 둘러싼 공방이 국회로 옮겨붙는 모양새다. 협의회장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이번 개편은 단순한 산식 변경이 아니라 국가가 교육재원을..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현장조사 후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당시 원서 접수 대행을 맡았던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 실사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최 장관은 16일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대입 수시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에 대해 "불편과 걱정을 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간 상위권(2등급 이내) 성적 격차가 최근 5년 새 가장 작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이 여전히 모든 영역에서 앞서고는 있지만, 재학생의 상승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어·수학 표준점수 평균과 1·2등급 비율 모두 재학생보다 졸업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 표준점..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으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대학 가운데 17개교가 기존 마감 시각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불공정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접수 취소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당시 원서 접수 대행을 맡았던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 실사에 나선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방국립대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전액등록금 지원'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절반 이상은 정책을 알고 있었음에도 지원 결정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해, 정책의 실제 영향력은 수험생에 따라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27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에 올해 수시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졸업 후 진로가 보장되는 계약학과가 수험생들의 새로운 선호 학과군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7개 대기업의 13개 계약학과에는 8994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보다 1387명(18.2%) 늘어난 수치로 경쟁률도 20.67 대 1에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