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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기원, 영농현장 애로 기술 지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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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6. 08. 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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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이 새 기술을 보급한 농가 등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종합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광역사업화 중간점검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4일 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중간평가회’를 갖고, 각 협력단의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광역화사업을 통해 농산업 관련 산·학·연이 협력해 새기술을 조기에 보급하고 종합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단순 생산기능을 넘어 가공, 유통, 관광, 체험에 이르는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도 농업기술원은 양채류협력단과 산채협력단, 사과협력단을 운영하고 있다.

양채류협력단은 결구상추, 브로콜리, 파슬리, 아스파라거스 등 특화사업 육성을 위해 농가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산채협력단은 산채의 6차 산업화를 위한 융·복합사업 추진으로 생산·가공·유통·체험·관광이 연계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사과협력단은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과수 재배지가 점차 북상하면서, 선제적으로 신규 과원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박흥규 도 농업기술원장은 “도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을 통한 현장컨설팅, 세미나, 교육 등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며 “오는 11월 연차평가를 통한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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